이어가는 세상엔, 남 의 불행은 곧 나의 행복이 아니다.

 

 

 

이어가는 세상엔, 남 의 불행은 곧 나의 행복이 아니다.

 

M과A는 표정관리 좀 시켜라 = 국민 대표 정외철 경고성 글 이다.

조선의 역사는, 찢어지게 가난 했어도........

적 의 공작금 알면서 받아먹고 살아오지 않았다.

 

오히려 어렵지만 몰래 자금을 보태며, 그들과 싸워 승리해왔다.

 

남 의 불행을 넘치게 즐기면, 곧 나의 불행으로 다가온다.

 

유달리 남 을 할키기 좋아하는 국민들, 방송인은,

다른 돌발이 발생되면 변덕에 내가 당하게 된다.

 

조선의 5000년 역사는 지구촌에서 가장 강한 민족이다.

 

세계는, 변질된 민주주의를 최고 심판으로 회복 중 전환기다.

다른 방법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시간이 흘러 다시 정상적인 민주주의를 구가 하리라.

 

우리나라도 필연적으로 최고 심판이 불가피 하다.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려하는 자 들은 컴컴함을 만나게 된다.

한발짝도 못움직이게 되는 순간을 보게 될 것이다.

 

모든, 학교가 인성교육을 강하시키지 못한 결과물 이다.

급속성장의 희생자들이 너무 많이 등장한다.

 

우린 인성교육을 강화시켜 미래를 아름답게 만들자.

 

별도: 절단은 간단하여 절대 하수 돌머리들이 즐겨 사용하고,

이어감은 너무나 어려워 첨단 전문가들만이 활용 가능하다.

 

인간에게, 끈김은 죽음을 의미하고, 이어감은 삶 지속을 의미한다.

 

죽음으로 인도하는 자들과 함께 길 을 가면 죽음이 기다리고,

이어감은, 지혜로운 자 라 아름다운 세상에 살게 된다.

 

bye 정외철

 

어떻게 하면 국민들을 구할 수 있을까 생각의 시간에........

 

2016.11.24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