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호남을 자치국으로 만들 필요성이 존재

2016. 11. 28. 00:46C.E.O 경영 자료

 

우리는 호남을 자치국으로 만들 필요성이 존재

 

250년은 지나야 경직성 단합에서 풀어질 듯!!!

지금의 호남 상품 불매운동은 안돼......

 

결론

 

우선, 이번 최서현 사건을 사실상 호남 정치인들과, 단체들이 주도하면서,

불매운동이 없는데도 호남상품을 전부들 구매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는, 배 터진 호남 정치인들과 단체들 돈 축제 잔치상 이지,

377만여명의 호남인들 에겐 돈 축제 효과가 불존재 합니다.

 

이에, 가을 농산품이 재고화를 우려해 절반가격에 팔고 잇으며,

그나마도 소진들이 안되고 있는 듯 합니다.(필자 경상도)

 

본론으로 들어가서,

 

호남은 역사적으로 여러 사건을 경험하게 되면서,

그로인한 경직성으로 인해 대선주자 100% 밀어주기가 존재 합니다.

 

외국의 사례들을 연구하여 보면.....

필자 추정 약 2세기 반년은 지나야 경직성이 정상화 될 것 같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국가로서는,

심각 이상의 문제를 안고 가고 있다고 진단 합니다.

 

21세기 중반부터는 국가들이 생존해가기 어려운 국면이 됩니다.

 

해결책

 

전라남북도 2016년 5월 기준 총 인구수는 3.770.083명 인데,

전 국민 투표 실시하여 독립국으로 독립 시켜야 합니다.

 

호남 대통령 만들어줘야 한다는 해설입니다.

 

이와 관련 여러 가지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더 불안해 질 요소도 등장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체

나라가 극심한 혼란 가운데 지속해 간다면

 

2세기 반 후 의 시뮬레이션 결과는???

주변국에 지배를 받고 있는 상태가 됩니다.

 

이럴봐에야 지금 이라도 자치국 선포해버려야

선제적 대응이 되어....

 

나라도 호남도 둘다 잘살게 될 수 있다는 논리 입니다.

 

망 해가는 나라에서 호남의 경직성은

어떤 방법, 형태로든 제거하지 않으면 점점 거지 국가로 향해 갑니다.

 

이에 국가, 정부, 각계에서 심층적인 연구 및 분석이 시작돼야 합니다.

 

PS: 호남의 2세들이 끝없이 호남 국민들을 회 를 처먹기 때문에

지금의 인물들이 생 을 마감해가도 끝 이 없을 것으로 분석 함.

 

별도: 예. 장모님. 자넨가...김장 3박스 보냈어....

그런데 택배오면 3만원 줘야해...네 잘았겠습니다.

 

그런데 수술휴유증 중에 계시는데 김장은 어떻게 하셨어요

어 노는 친척 불러서 해서......

 

27년간을 김장 등 사계절 농산품을 보내 주시는 장모님이신데,

처음으로 택배비 내라는 소리를 들어봤다.(처= 전라북도)

 

겨울은 서로가 도와가지 않으면 따뜻해지지 못합니다.

호남 정치인들과 노동단체와,

일반 호남 국민들은 서로 알지도 못하며,

아무 상관이 없어요...........

 

2016.11.2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