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정호성 녹음파일 보도 너무 나가…사실과 달라"

2016. 11. 28. 17:37C.E.O 경영 자료

 

 

檢 "정호성 녹음파일 보도 너무 나가…사실과 달라"

 

대한민국은, 특정 호남당의 전유물이 될 수 없다.

 

호남 정치인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걸레로 만들다.

(모여보니 천박한 양아치 저질 사람들 모습 드러내....)

 

모든게 김정은 지령 야당 공화국으로 가고 있어....기도해야.

전라남북도 공화국 만들어 야당 정치인 추방해야.....

 

호남 일반인 377만의 마음 뜻 과 수준과는 아무 관련 없음.

 

호남 일반인들께서는, 김정은 지령을 수행하는

호남 정치인, 관련 정치인들을 제지 시켜야 한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28일 "진술이나 증거물 건건에 대해서사실을 확인해드리는 것이

굉장히 부적절하지만 정호성 녹음파일 관련 보도는 너무 나갔다"며

 

"그 내용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예를 들어 대통령이 최순실을 선생님으로 호칭했다는

부분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압수물은 그 내용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고 수사 파트에서 아주 제한된

극소수의 사람만 접해 같은 수사팀에 있다 해도

다른 검사들이 내용을 알 수도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수사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하는 형식으로

정 전 휴대전화 녹음파일이 공개될 경우

박 대통령에게 엄청난 정치적 타격이 가해질 수 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일부에서는 "10초만 공개해도 촛불이 횃불이 될 것"이라고

검찰 관계자가 전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러나 이에 대해 검찰은 해당 내용을 알고 있는 수사팀 관계자의

발언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2016.11.2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