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살아있는 시체였다.

2016. 12. 14. 13:09C.E.O 경영 자료

 

 

박근혜 대통령은 살아있는 시체였다.

 

필자가 관찰해온 박 대통령의 건강 진단.

특별한 처방 노력 없었다면, 올해나 내년에 뇌출혈로 사망 했을 것!!!

이에, 각종 특별 처방 없었다면 대통령직 수행 불가 했을 것!!!

헌재가 개인 건강, 사 생활, 통상 관례 관습을 깬다면???

지구촌 70억 인구 전부 탄핵 감방 가야 함.

 

결론

 

2012년 대선 당시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다 보았겠지만,

스치기만 해도 손 이 아픈 통풍성 질환을 앓고 있었다.

 

이건 손 에만 오는게 아니다.

 

사람 골격 전체, 팔, 다리, 모든 뼈 가 스치기만 해도 아픈 증세다.

 

원인으로는, 약한 풍 을 한두번 맞은 상태이며,

(치료 안하면,통계적으로 4~5년 내에 사망에 이르는 풍 맞는다)

배 나오는걸 방지하기 위한 소식, 편식, 요가 등을 들 수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못먹어서 영양분이 부족해서 들어온

각종 병 이었던 것이다.

 

그로 인해 폐, 간, 심장, 혈액 응고성, 등도 수반된다.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인간에게 필요한 영양분 전체를 재장전하기 시작해야 한다.

 

그래서 대선 당시, 자연산 상황버섯 이니, 고고단백 음식을 권했다.

 

이에, 태반주사니, 백옥주사니, 각종 영양제 주사를 맞아야만,

했다고 진단한다.

 

이번 필자가 아파트 신축 현장에 나갔다가 반동으로 추락한 후,

전에 포스팅 한적 있지만, 주사만 700여방 내 몸에 꼽았다.

 

만약 지금 내.외부 모든검사 올 정상이지만,

그런 주사들을 맞지 않았다면,

현재 불구에 주저 않아서 잃어나지도 못하는 병신돼 있을 것이다.

 

그 외도 각종 영양 관련 큰 돈으로 7장 소요되었다.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정상인 불가능했다.

 

하물며, 한 나라의 대통령직을 수행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뭐는 못맞고, 뭐는 못 먹겠냐???

 

임무 수행을 해야 하니까???

 

이걸 죄 로 비판하고 인정해야 한다면,

60세이상 이나, 병 든 환자들은 가만 있으면 되는 것 인가요???

 

다음은, 대통령직 하면서 밝혀진 것이지만,

콩팥 위 부신에 문제가 있다면,

 

약간의 피로시에도 몸 전체가 퍼져 버린다.

뇌 까지 퍼져버려 정상적인 활동 불가능하다.

 

또한 영향으로 음식물 소화가 거의 불가능해진다.

 

이런 현상은 하루 아침에 들어온 이상 병 이 아닌,

젊어서부터 서서히 문제가 야기되어 오다가 드러나는

고령에게서 발병되는 증상의 병 들 이다.

 

지금 우리나라 일반인들 대부분 여성들, 백옥이니, 태반이니,

각종 시술이니 안하는 사람 어디 찾을 수 있나요???

 

해결책

 

정치인, 언론기자들이 문제입니다.

 

정치인 고령들도 전부 온갖 똑 같은 행위로 건강을 지켜내가면서,

그것을 한 국가의 대통령을 끌어내리려는 수단으로 삼는다는 것은,

 

공동 내란입니다.

 

정당하게 탄핵 사유는 못 만들고,

선동이나 하고 햇불이나 들게해서 대통령을 탄핵한다.

 

선동에 동원된 참여한 국민들은...........???

바로 너희들 야당 정치인, 기자들에게 똑 같은 방법으로,

 

할키고 뜯고 끌여 내리려 할 것이다.

 

병원 일 도 하지마라???

건강도 그대로 그냥 놔두고 있으라???

 

이건 광기를 넘어 체제전복 쿠테타 발상 아니면

절대 나올 수 없음을 알라.

 

나라를 걸레로 만들지 밖에는 못하는 능력의 저질, 양아치들.

 

4900만 국민들은 자유 민주주의 사수한다.

 

오늘만 날 이 아니다.

 

2016.12.14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