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15. 09:57ㆍC.E.O 경영 자료
손석희 어벙벙은 자살하지 못한다.
다음 야당 정권이 계엄령 선포하면 다 죽음이 사실이다.
(언론, 무선통신, 인터넷 통제 들어감-지하 투쟁 전개 필요)
북한이 난수방송을 날리것 봐서는 전혀 무관하다 할 수 는 없다.
템블릿 pc 관련 공개발언 종합 퍼즐은 문재인,백낙청 이다.
(IT기술상 분석은 이명박 정부 관련 사람)
북한 김정은, 사건 발생 후 야당 대표와 교신 관여 지령.
세월호 유족은 친북 단체들과 좌익 야당에 이용 당하고 있다.
4900만 국민은, 좌익 암살 했어라도 공산화 제지 시켜야 한다.
결론
미친 개 한 마리가 죽어라고 문어가 돼 보겠다며,
눈알에 광기를 표출하며 4900만 국민에게 덤비고 있다.
그걸 이용해서, 북한은, 남한 정복 사령관 한 측을 움직이고
있다.
결국 4개의 야당과 폭력노조, 좌익 시민단체, 친북단체 등이
하나가 돼버린 형국 이다.
이들은, 사건 후 각종 정보를 입수하고 입수해가는 사람들에 의해,
제지당하며, 실패로 끝 나겠지만,
가장 큰 실수는 어벙벙한 사람을 일선에 내세웠다는 전략이다.
손석희는 자살을 결정할만큼 모든걸 판단하지 못하는 어벙벙이다.
해결책
지금 이번 걸어온 전쟁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이에, 더 이상의 상세한 포스팅은 패배의 빌미가 될 수 있다.
4900만 국민분들은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내년 대선에서 그럴리는 만무 하겠지만,
야당에서 대통령이 당선되면,
그들은 계엄령 선포한다.
그때부터는 모든게 제한되면, 죽을 날 만 기다리게 된다.
살아있을 때 야당, 주요 지휘부를 불태우던지 법적 결과 내야 한다.
PS: 더 강력하게 싸워라.
야당 주요 지휘부를 에워싸며 동선을 놓치지 마라.
별도: 보수단체에 지속 전쟁자금을 보내야 하며,
학생들도 반드시 전국적으로 일어나라.
그리고 세월호 유족의 행동은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
세월호 유족은 박 대통령을 공격하는게 목적인가???
아니면 진실만 알고 싶은건가???
즉시 분명히 하라.
너희도 내란죄 대상이 되고 싶은가???
분명히 한번만더 공개한다면,
유족 당신들 아이들은 나를 믿고 대기 기다리고 있다.
2016.12.15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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