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당일, 문재인,박영선,추미애,박원순 식대

2016. 12. 28. 01:37C.E.O 경영 자료

저는 어떤 지역구 국민들이 저렇게 망나니, 막가파, 똘 아이들을 대한민국에 국회의원으로 당선 시켜 주었는지...상식선에서 이해 불가 합니다.

 

 ■4.16 세월호 사고날 당시■
 ※문재인: 일식....121,000원 / 한정식...137,500원.
※박영선: 식비....332.000원.
※박원순: 식비....925,000원(1인당 25,000원)
※추미애: 순대....17,000원 / 삼겹살....13,000원.
※정청래: 타 의원들 정치자금 평균 2억 쓸 때... 5.5억 소비.


업무상 밥 먹었다고 변명할테지? 그렇다면 당시 '팽목항'에서 장관이 ■컵라면 먹는다고 황제식사■라며 죽일듯이 덤비던 당신들은 도대체 뭐지?

매일 고급식당에서 밥먹고!!! 배두드리면서!!! 노랑리본 달고!!! 팽목항에 두꺼운 낯짝 내밀던!!! 너희들의 정체는.......... ■천인공로할 비열한 위선자들!!!■

그런 너희들이 박근혜대통령의 사라진 7시간이 뭐 어쩌고 저쩌고??? .... 진짜 이런말 쓰기 싫은데!!! 너희들 진심 토나온다!!! 어쨋듯 당신들도 의원직.시장직 하야하고 사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