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16. 22:12ㆍC.E.O 경영 자료
박한철 헌재소장이 대공지정을 선언했다면...기각.
박통과 최순실의 인생은 너무 거리 멀어-국정농단 불가능 사유.
언론사 허위유포를 질문하는 야당 탄핵 소추위원들=국제 개 망신.
이번 탄핵은 내란으로, 공모자와 배후자가 반드시 존재한다.
결론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에서 무려 18년간 대통령을 지낸,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 생활 이었음.
육영수 여사가 북한 조총련 문씨세광에게, 총격피살 서거 후,
퍼스트레이디 대행 생활까지 했으며,
1998년 4월 3일 대구보권선거에서 김대중과 싸워 당선됐다.
지금의 새누리당을 만들었으며, 각종 최고의 화려한 경력과,
정치 전투에서 승리만 해온 여신적 인물이다.
그의 주변 인물들이 곧 대한민국의 지배층 인물 대부분 이다.
그런 그가 전혀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의 차이가 나는 최순실에게,
국정을 농단 당할 이유가 전혀 없다.
최순실의 헌재 증언이 대부분 맞으며,
헌재는 허위사실 유포로 탄핵된 박통에게 정직한 변론 기회를
배려한 것으로 살펴진다.
여기서 최순실 헌재 답변.
대통령과 메세지 주고받을 사이 아니다.
국무회의 안건을 지시하는 등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그런 적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세간에선 박 대통령에게 증인이 정책 관련 지시를 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그건 말도 안 된다.
난 일반인이고 각 분야를 전문성있게 다 알지도 못한다며,
대통령이 정치 생활을 오래 했는데 그런(나에게 영향을 받는다는)얘기는
너무 왜곡된 것이라고 했다.
최씨는 또 대통령이 국가를 움직이는 철학을 분명히 갖고 계셨다고 말했다.
해결책
본 사건은 jtbc가 왜곡 조작 방송을 내보자마자
문재인, 안철수, 민주당, 종편, 언론사 등이 기다렸다는 듯이,
동시에, 마치 모든걸 다 아는 것처럼 결론까지 확정한 발언들을,
하기 시작했고,
방송 및 신문사도 방송.보도를 했습니다.
필자가 알게되었고, 제지들에 들어가자,
중간에 공모자들은 회합하여 어아해하는.......???
모임 회의를 가지게 된거죠???!!!
그리고 지금에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탄핵 당할만큼에도 미치지 못한다.
전모를 추적중에 있으며, 상당한 새로운 사실들이 발견되고 있지만,
좀 더 들어가면서, 주시해 나가겠습니다.
그런 가운데 새로운 공모 조작 사실들이 들어날거고,
결국 필자의 퍼즐이 완성 되리라 확신 합니다.
PS: 주적 북한이 존재하는 나라에서,
2030의 정체관을 흔들고 있는건 경희대학교다.
별도: 경희대 주인 조영식 총장(2012년 사망)은
북한 운산군 출신으로 부모가 금(60조 매장량) 채굴 광산업을 하는
사업가였다.
그는 1946년 스스로 월남 하였다.
표어=사상의 민주화이다.
2017.1.16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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