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세상이 존재한다고 가르치는 경희대.
2017. 1. 24. 03:31ㆍC.E.O 경영 자료
두 개의 세상이 존재한다고 가르치는 경희대.
김대중의 적자 문재인 그리고 홍석현, 손석희, 김제동.
이들 발언들은 경희대 이념에서 나오고 있으며,
이번 국정농단 대학생 시위대를 이끌었다.
70~80년대 대학생 시위들은 경희대가 주도 하였으며,
현재 민주노총, 폭력 아스팔트 시위대 일원으로 발전되어 있다.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은 盧정권이 끝난 뒤에도 문재인 의원 등
친노 인사들과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앙일보사의 자회사인 종편채널 j T B C는
손석희, 김제동 같은 야권 인맥들을 ‘중용’ 하고 있다.
김정은이 문죄인에게 금 을 주는 것이 고화질로 보여졌고,
그것을 추적하는 중에 경희대가 나온 것 임.
참고: 경희대 주인 고 조영식 총장(2012 사망)은 월남한 자 로서,
북한에 부모가 금(60조 매장량) 광산업 채굴자이다.
별도: 손석희도 경희대 강연자 임.
언론노조 이용 실력도 행사 중.
2017.1.24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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