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하나님이 울고 계신다.

2017. 1. 31. 21:44C.E.O 경영 자료

 

교황, 하나님이 울고 계신다.

 

세계적인 언론 시대상을 설교 하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7일 벨기에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일부 언론 종사자가 '대변기호증'(대변에 성적으로 집착하는 증상)을
앓는다.

그런 미디어는, 항상 스캔들 추한 것을 보도하기를 원한다.
더 깨끗하고 투명해져야 한다.

 

이런 표현을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똥 먹는 병”에 빠져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언론은, 중상모략 추문, 허위정보 포로가 되기 쉽다.

여론을 한 쪽으로 호도하고, 진실 이면을 무시한다는 점에서
가장 큰 악덕 이라고 말했다.

 

2017.1.3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