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대선 후보 사퇴 논평.

2017. 2. 1. 19:26C.E.O 경영 자료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대선 후보 사퇴 논평.

 

그의 운명엔 대통령이 없다고 확실히들 알려 주었다.

 

민주당 등 야당, 가짜 여론조성 공작 정치 결과물.

선진국화와 경제, 교육, 사회, 문화 등 고의로 막아.

국내 실정 어둡고 자기방어 전혀 못해....필자가 사전에 지적.

새로운 메시아는 이미 이 땅 위에 존재한다.

 

결론

 

2012년 대선 끝나고 민주당 등 야당이 연합해서,

 

첫 번째로 새로 전술을 구사한게,

당원과 지지자들은 여론조사 전화오면 적극 받으라 임.

 

두 번째 전술은, 페이스북 등 SNS 진출 적극 홍보하라.

 

대략 1천만명이 야당 여론조사에 적극 임하게 되었음.

 

세 번째 전술은, 광장 가짜 여론조성 임.

 

위 3가지 전부가 자연스런 결과물이 아닌,

전략적 지시에 따른 공작정치 결과물 이라는 해설.

 

반기문이, 위 3가지를 염두에 두지 못함으로서,

갈 곳을 잃게 되어 있었던 것 임.

 

해결책

 

4월말 기점으로 새로운 지도자가 결정된다.

 

4850만 국민들은 극력 종북 좌파들을 굴복시키고,

심판해가며, 나라를 정도로 이끌어줄 지도자를 원한다.

 

과거처럼 끼어들기, 편승, 말 장난만으론 통하지 않는다.

 

반기문은 나라의 보물이다. 잘 지켜줘야 훗날 보탬이 된다.

 

PS: 6개의 소 태양을 덮을만한 빅 태양이 필요하다.

 

별도: 기도만이 나라와 국민을 구할 수 있다.

 

2017.2.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