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칭찬이 독이 될 수도 있다
2017. 2. 1. 20:47ㆍC.E.O 경영 자료
때론 칭찬이 독이 될 수도 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 중 하나가 ‘이 정도면 잘했다’입니다.언론과 팬은 넥슨을 두고 항상 그 정도면 잘했다고 칭찬합니다. 이게 선수들에게 독이 됩니다. 그 정도에 만족해 버리면 1등을 못합니다. 더할 수 있는데 칭찬을 하면 거기 안주해 버립니다. - 염경엽 전 넥슨 감독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것에 만족하면 거기서 안주하게 되고 더 이상의 도전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직업으로서의 소설가’에서 ‘어떤 세계에서나 똑같지만, 사람 망치는 칭찬 세례만큼 무서운 것도 없다’고 일갈합니다. 근로자 카드 0원 강좌 140여개, 내 맘대로 골라 듣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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