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5. 22:39ㆍ이슈 뉴스스크랩
작성일 : 17-02-05 20:33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768 추천 : 71 |
나의 선언: 국정원이 간첩집단!
김대중이 대통령으로 취임한 직후인 1998.4.1. 국정원은 붉은 간첩집단이 통제하도록 개조됐다. 대공요원만 581명이 4월 1일부로 전격 물갈이됐다. 기존의 애국적 대공수사-정보-공작 요원들이 말 한마디 못하고 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협박당해 국정원에서 쫓겨났다. 이후 1998년 말까지 국정원만 900명, 경찰대북요원 2,500명, 보안사 600명, 공안검찰 40명이 일거에 숙청당했다.
지금의 국정원은 100% 북한 노동당 파출소 암에 걸린 사실이 발각되면 국정원에서 쫓겨난다. 연금을 받지 못한다. 출근을 하면서 암과의 투쟁을 했다. 그 전라도 인간의 횡포는 인간 이하였다, 영화에서 그린 일본 헌병은 양반이었다. 이게 전라도 인간이고, 이게 김대중이 심어놓은 국정원 간부인 것이다. 그들은 지금도 건재하면서 국정원을 북한의 대남공작부 파출소로 역할하게 한다. 지금 국정원은 이런 인간들이 호령하고 있다. 이번 국정원장을 했던 사람들 중 이런 말을 한 사람이 있다. 간첩과 빨갱이 간부를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국정원 간부를 불러 의논을 하고 싶었는데 부를 인간이 단 1명도 없더라는 것이다. 모두가 수상한 인간들이었다고 했다.
2006년~2011년까지 국정원에서 김정일에 충성한 사무관 이병영을 조사하라
2006년 그가 탈북했을 때 그는 신이 나서 합조반에 그가 광주에 남파되었던 사실을 진술했다. 한국정부가 그런 그의 진술을 반길 줄 알았던 것이다. 그런데 노무현 정권 당시의 국정원에서 가명 김명국을 담당했던 사무관이 있었다. 그의 실명은 이병영이다. 그는 가명 김명국에 보안각서를 쓰게 했고, 그 따위 소리를 하고 다니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는다고 협박했다. 이 사실을 나는 얼마든지 증명할 수 있다. 2011년 나는 이병영의 핸드폰으로 전화(016-588-3432)를 걸어 이 사실을 추궁했다. 그 즉시 그의 번호는 사라졌다. 그러나 내 수첩에는 사라진 그의 핸드폰 전화번호가 살아있다.
국정원이 광수 부정하기 작전의 원흉
국정원이 빨개 진 이유
군의 3성 4성 장관 모두 부하들 거짓에 놀아나
국정원 이병호, 빨갱이 부하들에 놀아나는 허수아비 개자식
국정원장 이병호, 이 사람은 나보다 불과 사관학교 3년 선배다. 나는 금방 안다. 이병호는 김대중이 심어놓은 빨갱이들에 부역하고 있는 부나비 인생이다, 나는 2015년 11월, 국정원에 가서 “:간첩 신고” “내우외환의 범죄사실”을 신고형식으로 신고했다. 국정원은 내게 1개월 이내에 진전내용을 통보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이제까지 답이 없다. 그리고 현역 국회의원이 가도, 사관학교 4성 장군 출신의 거물급들이 가도 “지만원의 말은 다 거짓말이다. 지만원은 또라이인데 왜 자꾸 그러시느냐” 이런 말을 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개념 없는 육사선배다. 내가 이 자를 만난다면 광수 화보집으로 면상을 후려갈길 것이다. 이런 병신 같은 인간이 무슨 육사출신인가.
오버액션 하는 태영호, 위장탈북자 총책으로 김정은이 보냈을 것
2017.2.5. 지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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