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파괴해야 하는 시기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7. 2. 12. 04:30C.E.O 경영 자료

 

 

 

우리는 지금 파괴해야 하는 시기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모든 고통은, 과거와 이별 할 방법을 만들지 못한 사유.

모든 과거와 이별은, 파괴라는 방법으로 해 나가야...

 

모든 국가 시스템도 파괴한 후 미래형으로 구축해가야...

 

과거를 품고 지속하려는 세력 정당 단체들과 전쟁 상태 임.

그들은 이별이 필요한 상태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철처하게 숨긴체, 국민들을 혼란의 도가니로 지속 밀어넣고 있음.

 

결론

 

단문으로 전부를 기고 할 순 없습니다. 현재 실정만 예로 들면...

 

야당 국회의원과 천문학적 손실의 종편과 방송사가,

검찰과 경찰, 법원, 헌재까지 주무르며, 내란을 시도 중 임.

 

이들은, 남자가 몸 을 팔고 먹고사는 남창까지 끌어들여,

북한과 공모, 공작금 지원까지 받아가며, 내란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나, 세계가 변곡점에 도달했기 때문 이지요.

 

과거와 이별해야 하는데, 고정된 시스템상 변경이 불가능 구조.

이에, 이들은 내란과 공산화를 선택했습니다.

 

공산화가 되면 중국식이 될것으로 전망하며,

중국이 우리나라를 속국처럼 먹여 살리겠지요.

 

그런 대 그림으로 보면 되는데...

 

자본주의 돈 에 눈 먼 헌재는, 법 전문 평생 인생들이라서,

 

필자처럼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게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있음.

 

검경법원, 언론방송사도 마찬가지 이유 사유 상태 임.

 

이 내란 시나리오를 전개하는 수괴들만 잘 알고 있음.

 

지금 이 수괴들과 보이지 않는 전쟁 중에 있는 상태.

 

해결책

 

비상시, 국내는 제2의 안중근 열사들의 희생이 요구되며,

북한을 선제타격하여 궤멸 시켜 야 함.

 

내란에서 승리하면, 내란죄로 전부 처벌하여야 하며,

계엄령을 선포하고, 나라와 국민부터 보호해야 함.

 

아울러, 세계 흐름인 모든 파괴 작업에 착수 하여야 함.

 

4850만 국민 모두가, 새로운 희망으로 삶 을 영위해 갈 수 있는

시스템 정비 작업에 착수 해야 함.

 

그런 후 공명정대하게 파괴작업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해결사적 메시아 인물을 구해야 함.

 

PS: 파괴는 대한민국이 살 수 있는 유일한 해법 임.

 

별도: 선택 사항이 절대 아님.

 

2017.2.1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