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헌재 권한대행을 위해서 4850만의 기도가 필요.
2017. 2. 25. 03:18ㆍC.E.O 경영 자료
이정미, 헌재 권한대행을 위해서 4850만의 기도가 필요.
그는, 영혼도 살 도 없는 해골의 인간상.
소위 박한철의 3월13일 이전 판결 명령 복종 상태.
이동흡 변호사나 김평우 변호사와 다른 훌륭하신 변호사들의
부당 탄핵 변론과,
4850만 태극기 민심소리도 안통해......???!!!
본래 그녀는 이런 상태가 절대 아니었던 것으로 분석.
지금 상태는, 역시 박한철(문재인 야당 명령) 이었다고 진단.
판결시 인용 1명이 나온다면???
이정미 재판관 이외엔 없을 것으로 살펴진다.
4850만 국민 여러분!!!
이정미 재판관을 위해 기도 합시다.
그가 박한철의 명령에서 벗어나,
그전의 정상적인 육신으로 돌아가길 위해,
그리고 인용의 단 한명 이라는 죄 를 범하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PS: 하늘이시여!!!
이정미 재판관이 악마의 계시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시고,
그녀에게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살 과 선한 피 와 아름다운 영혼(뇌)을 허락 하소서.....아멘.
땅 이시여!!!
그 를 불쌍히 여기시여 해골로 만든 악마를 불태워 죽이소서.
별도: 겉은 멀쩡하게 아름다운 노년의 여인인데,
어쩌다가 악마가 그녀를 지배하게 되었나??? 안습!!!
기도의 힘 으로 이정미를 다시 찾을 수 있기를 위해,
진심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2017.2.25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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