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국운은 3월 중에 결정 납니다.
2017. 2. 26. 06:58ㆍC.E.O 경영 자료
미래 국운은 3월 중에 결정 납니다.
3.1절을 맞이하여 새로운 건국의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헌재 판결 이런 것이 아닌 국가 운명적 기로 입니다.
우주의 기운과 하늘 과 땅 의 기운이 바뀌는 것 이지요.
국운을 상승시켜 국가와 국민들을 살려줄 것인가???
4850만 국민들이 마음속에 원하는 국운 을 줄 것인가???
악 의 근원들이 사그라들게 하고 심판하며,
완전히 바뀌게 해 줄 것 인가???
제가 알기로는 3월 중에 결정이 납니다.
기로에만 서 있을 뿐, 결코 좋은쪽으로 보장이 없습니다.
서로 최고로 교통하며, 사랑하며 다같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희망은 더 멀어져 갑니다.
운명적으로, 국운이 기로에 서 있다면, 하늘과땅 에
기도로 승리 합시다.
4850만이 기도 소리가 하늘과땅에 울려퍼지도록 해야 합니다.
PS: 앞으로 우리나라에 일어나는 일 들은,
모두 다 준비된 운명적 결과물들로 판단 하시면 맞을 것 임.
다만, 준비, 대비란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별도: 모든 관련 천기누설에 해당.
2017.2.26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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