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중국 관영매체들의 롯데 불매운동 협박.

2017. 2. 28. 04:24C.E.O 경영 자료

 

 

[논평]중국 관영매체들의 롯데 불매운동 협박.

 

한국 내정간섭이 정도를 넘어 속국 취급은 자멸 단초 될 것!!!

 

시진핑, 중국 성장은 5년 이내에 심각한 사태에 직면해 갈 것!!!

시진핑, 주변국과 잘 지내야...공식 발언은 고무줄 신뢰 상실.

관영매체들 현실을 거꾸로 판단...무늬만 G2국가 망신.

야...중국, 우리가 너희들 덕볼게 뭐라도 있기는 하는 현실이야???

아님, 앞으로 포함해서, 너희들이 덕 볼게 더 많냐???

 

결론

 

중국이 무늬만 성장을 앞세워 한국을 얕보는건,

더 이상 중국이 성장을 못할 것이란 일종의 증거가 성립된다.

 

글로벌 지구촌 시대에서 생존 하려면,

내실이 튼튼해야 하고, 지적 수준히 뒷받침 돼야 한다.

 

꼭 거지새끼들이 무늬만 가지고, 한국을 간섭 하는 것 같네.

그래 가지고 무슨 장래가 보장된다 할 수 있겠는가???

 

우리나라는 살펴보건데, 너희들 중국에게 너무 많이 양보하고

배려하고 있다.

 

정부는, 중국이 롯데 불매운동과 사드배치 반대를 철회하지 않으면,

양보와 배려를 거둬들이고,

 

대신에 국제규범에 맞춰서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할 것 이다.

 

해결책

 

정부는 중국 대사를 불러 강하게 항의해야 한다.

 

중국 정부에도 사절단을 파견하고, 내정 간섭 중단을 요구해야 한다.

 

아울러, 촛불집회에 유학생 참가 지시에 대한 항의 및

재발 방지책도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

 

필요시, 결과에 따라 정부와 국민들은 롯데 살리기 전략을

검토 할 필요가 있다.

 

너희들이 죽이면 우리나라 기업은 우리가 살린다는 설명이다.

 

이런씩이면, 수교 25주년 경축행사는 고사하고,

정식 경쟁체제로 바로 돌입하여

글로벌 기본 규범이 무엇인지 알게해줘야 한다.

 

PS: 中 신화통신, 사드부지 제공 롯데에 "악몽될 것..불매운동"

 

별도: 관영매체들 일제히 "사드 반대 변함없다"..보복조치 경고

 

사진: 사드배치 반대를 밝힌 중국 국방부

 

2017.2.2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