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核위협 심각' 판단한 美… 지금과는 전혀 다른 그림 구상중

2017. 3. 7. 05:11C.E.O 경영 자료

 

 

 

'北核위협 심각' 판단한 美… 지금과는 전혀 다른 그림 구상중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필자: 안정 가운데 미래를 지속 이어가려면 선제적 방향으로 추구해야.

재배치 안하면 그럼 언제까지 국민들은 불안정 불안에 살아야  하나요.

 

출처 : http://news.chosun.com/…/html…/2017/03/06/2017030600250.html

 

B61 핵폭탄은 위력이 0.3~340㏏으로 다양해 전략용과 전술용이 모두 있다.

 

무게가 315㎏ 안팎이어서 폭격기는 물론 전투기로도 운반할 수 있다.

 

주한 미 공군의 F-16 전투기나 우리 공군의 F-15K, KF-16 전투기도 모두 장착해 유사시 대북 핵 보복에 투입할 수 있다는 얘기다.

 

특히 가장 최신형인 B61-12는 방사능 낙진이 적고 지하 100m 이하의 강력한 벙커도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김정은 벙커 등 북한의 지하 시설 타격에 효과적이다.

 

B61은 현재 독일, 벨기에,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등 유럽에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기지에 180기가량이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news.chosun.com/…/html…/2017/03/06/20170306002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