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재건을 위해 바른정당과 연합 관련 논평.

 

 

 

 

보수 재건을 위해 바른정당과 연합 관련 논평.

 

과거 방향 흐름을 주장하는건, 미래로 가지 말자는 뜻!!!

국민 정치 관심은 눈요기 차원을 넘어 깊이를 고려하고 있다.

사실상 공산주의 좌파와 민주주의 우파 나라로 갈라섰다.

 

결론

 

김무성 유승민 등은 김일성 장학재단 장학금을 받는 조국과

낮은연방제 김정은 대통령 완성 주장 문재인 등의

명령에 순순히 복종하여 알면서도 정권을 강탈하게 도왔고,

 

북한과 국내 종북좌빨들이 원하는 낮은 연방제 공화국을 건설 하는데,

공모하여 직접 가담 하였다.

 

이에, 바른정당과 연합하게 되면

사실상 자유한국당은 진정한 보수 재건이 아닌,

 

공산주의당, 배신의당, 내란 공모의당 과 합치는 것 과 같다.

 

지금 성숙 단계의 국민들은 자유한국당 지지 못하게 된다.

 

지금 현상은 역설적으로 오히려 잘된것일수 있다.

 

공산주의 정치인과 민주주의 자유 사수 정치인의 구별이 되어있다.

 

해결책

 

좌파 정권을 막기 위해서는???

 

한국당 정치인들이, 특정인들이 전혀 관여 할 일 이 못된다.

 

그것은 5150만 국민들이 알아서 선택할 일 이기 때문이다.

 

물론, 300만은 공산주의로 되어 있다.

 

이에 보수 의원들이나 등은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 하는 것이

나라와 국민 구하기에 도움이 된다 할 수 있다.

 

PS: 4850만 국민들을 어리석게 생각하는 그 자체가 어리석음이다.

이번 대선과 다음번 총선에서 공산주의를 정리 할 것으로 진단한다.

 

별도: 하늘과땅은 대한민국을 많은 관심으로 사랑 하신다.

 

2017.3.2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