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후보자 토론에서 티나옴.


김진태 : 바다이야기를 강력부에서 수사 계획을 세우고 수사에 들어갈 참에

               청와대에 보고를 하니..못하게 했다. 이에 반발해 경대수 부장검사(진태 강력과장)

               옷을 벗었다. 그런 다음 강력부에서 중수부로 사건을 가져갔다. 

               그런 다음 유야무야. 당시 중수부장이 바로 특검하던 박영수였다.


박영수 이 전라도 개새끼는 못하는게 없네.


https://youtu.be/dd2DGY43c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