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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노란풍선 잔치에서 이제는 태극기 잔치가 벌어졌다!

부엉이 바위 아래에서, 


태극기 민심이 나라의 적폐를 바로 잡는다!

언제 보수.국가 안보세력이 이렇게 용감 한적이 있나?


권양숙이 노건호가 이런 아방궁 아래에서 무사 무탈 잘 살줄 알았는데

이제 밤에 잠이 잘 오겠나?  감방 2개 비워 놓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