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8. 21:25ㆍC.E.O 경영 자료
대 자연의 섭리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있는지???
나는 대 자연의 태풍 속 을 알기를 원했다.
나는 하늘의 심판이 무엇인지 알기를 원했다.
나는 특히 바람을 좋아한다.
나는 자연의 모든걸 좋아하고 사랑한다.
오늘!!!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은???
고작, 내가 경험한 자연 현상과 경험의 일부분에 속한다.
결론
세상의 깊이를 알기 위해서라면???
핸드폰, 비상 식량, 비상 도구 등 일체 없이,
대 자연의 고산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
자혹한 안개 속에서 폭우 비 바람을 맞으며
태풍의 한가운데에서 평상심으로 맞서 싸워봐야 한다.
겉 옷과 배낭을 빼면 사실상 자연의 일부 몸 상태다.
죽기를 각오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결과들이다.
그런 행위들에서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
무엇을 얻게 될까???
그 초특급 태풍이 지나가고나면
태풍 가운데 돌아 다녔던 그대로 다시 산행에 도전해본다.
동물들이 주 로 다니는 길 을 찾아서 따라가고,
동물들도 못다니는 길 들을 찾아서 돌아 다니기에
나는 자연의 동물이되어 본 것이다.
최근 5년간 3번 도전 해봤다.
또한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대 비 가 내리는 날 이면,
깊은 산 정상에 올라가 쇠붙이를 들고 외쳤다.
하늘 이시여!!! 저에게 번개를 내리치소서.
나 를 살리시던지 죽이시던지 결정해 주십시오.
살아있음에 늘 감사 기도 드린다.
해결책
53년 중 28년여를 작은 사업가로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인생을 살아오면서,
나는 말년에 농부가 되기를 포기해야만 한다.
PS: 하루 하루가 극 불안정한 상태의 안정된 나라가 아니다.
이는 전면의 관련자들 말종 인물들 때문이다.
별도: 하늘과땅 은 대한민국을 특별히 사랑 하신다.
2017.4.8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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