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남, 이정미, 박한철은 검찰 헌재 해산 주범이 될 것!!!

 

 

 

김수남, 이정미, 박한철은 검찰 헌재 해산 주범이 될 것!!!

 

주인도 못 알아보는 그들의 공통점 = “감히” 였다.

박근혜 국정농단은 “감히”가 깊게 저변에 깔린 역사적 오류다.

필자가 추진한 일은 99.6%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

 

결론

 

어이, ‘개’ 도 주인을 알아본다는 설 은 정설인데,

주인들보고 “감히”를 공개적으로 남발하는 그대들은 뭔가???

 

주인들이 그렇게 아래로 보이시나보지???

 

내가 반드시 검찰,헌재,국회 등등등 해산 시키겠다.

 

이렇게 말하면 또 “감히” 이러시겠지???

 

너희들 통용어로 따지면,

대한민국은 헌법에 기초 내가 하고 싶은 말 할 수있고,

행동 할 수 있게 보장되어 있다.

 

왜? 너희들만 필요할때마다 써먹냐???

 

해결책

 

검찰 헌재 완전 해산의 책임은???

김수남, 박영수, 이정미, 박한철,강일원 등 관련자에게

전적으로 있었음을 기억하라.

 

과거 사례로 따지면 경찰 국가 운운 하는데,

그건 그때 그 시절 흘러간 과거 일 뿐 이다.

 

대한민국 4850만 국민들은 아예 “감히” 란 의식탓에 없다.

 

이에 여성 대통령을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마음되로 그림을 그리며

하극상으로 난도질을 해 버렸다.

 

되돌릴 수 있겠는가???

 

검찰과 헌재가 정상화 되겠는가???

 

PS: 경고한다, 주인들 국민 앞에 “감히”란 말을 사용하지 말라.

 

별도: 국민 주인의 이름으로 전원 파면 할 것이다.

국회해산은 이미 국민적 여론이 모아진 상태라서 이 글 에서 제외.

 

2017.4.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