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10. 02:54ㆍC.E.O 경영 자료
전쟁은 이미 시작되어 있다.
미중 정상 회의는 합의보다 중국에 대한 경고.
한국 야당과 김정은 오판이 자처한 종말
북한, 박지원 국민의당 과 문죄인 민주당 등은 적화통일 마지막 기회로 오인.
탄핵 기획은 민주당과 손석희, 알게된 후 북한과 합세한건 김대중 정부.
안철수는 김대중 정부의 얼굴마담이자 행동대원 불과 결론.
문죄인은 며칠전 안희정,이재명과 만나 김대중 정부 계승 복창.
결론
전면전으로 갈 것인가 북한 제거작전이냐???
이미 북한 전역은 사방 1m 감시 국가로 보면 정답.
제거작전 이라는 해설.
해결책
문재인, 안철수, 박지원, 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당은
지금 대한민국을 강탈하려 했고 하고 있다.
또 민주당은 중국을 끌여들여 완성도를 높이려 했다.
이에, 중국은 국내 유학생 촛불 참석 지시, 롯데 죽이기 등
중요한건 800여기의 미사일이 한국을 겨냥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번에 사드배치 반대를 말 로 더 이상 안한다며
한국 해안 침투 훈련을 실시했다.
이에, 트럼프 행정부는 시진핑 만나자 해놓고
북한이 시리아에 공급한 생화학무기 저장고와 비행장에
토마호크 미사일 세레를 퍼부어 파괴시켜 벌이는걸 보여줬다.
북한은 이미 침공하려 테스트까지 하고 있다.
그것은 미사일을 연속 발사해 보는 것이다.
결과는, 번번히 미국에게 막히고 있다.
PS: D-DAY 전쟁 특성상 트럼프도 아무도 모른다.
별도: 국내의 북한 식구들을 궤멸시킬 절호의 기회가
도래해 있다.
4850만 국민들의 일치된 단합이 요구되고 있다.
사진 설명; 북한 3개 나라 정도 궤멸시킬 수 있는 전력이다.
2017.4.10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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