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변호인 "공소사실 전부 부인"

2017. 5. 2. 10:59C.E.O 경영 자료

朴 변호인 "공소사실 전부 부인"

머니투데이 한정수 기자, 김종훈 기자 |입력 : 2017.05.02 10:36

 

삼성그룹 등 대기업에서 592억 원대 뇌물을 수수하거나 요구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65)의 변호인이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진행된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다"고 밝혔다.
 
돈 받은게 있어야 법원은 뇌물죄로 선고.무죄 임.증거가 차고 넘친다며 거짖으로 국민들을 현혹시켜 넘긴 특검은 독방에 처 박을 것 임.현재 증거 하나 없는데...박영수 이 마귀새끼 왈....이제와서 법정에서 눈빛으로 주고받은 교감도 증거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