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 독 이든 사과(핵.대륙간탄도미사일) 고찰

 

 

 

김정은과 독 이든 사과(핵.대륙간탄도미사일) 고찰

 

하늘은 나쁜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신다.

김정은에게 어떤 조언을 줘야 할지 연구 중 이다.

 

‘돈’ 번 놈들은 북 에 퍼주기하고 ‘뒷돈’ 되돌려 받은 놈들.

빌 클린턴의 묵인 아래 김대중 지원 핵 무기 개발.

힐러리 클린턴 당선시 하나의 코리아 트럼프 당선으로 무산.

(수천만 살육으로 가능-무서운 여자들)

김정은, 이제야 깨닫고 해답을 구하지만, 답 은 없다.

이미 국내 김정은 식구들도 길 을 잃고 답 이 없는 상태다.

(겉으론 웃음에 큰 소리 치지만 이런 상태 현실)

 

결론

 

뿌린 씨앗은 뿌린 사람들이 거두게 해야한다.

그것이 죽음이라면 그들이 맞이해야 한다.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 계획되로 될 것 같으면,

잘못될 사람 존재하지 말아야 한다.

 

아마도, 김정은과 북한은 생존 답 을 구하는 모양이다.

 

이제야, ‘조’ 대의 ‘돈’ 들에 목 이 날아가게 생긴걸 안거다.

 

아무리 식구들을 자리에 않혀도

다 소용없게 미리다 대비하게 되어 있음이니???

 

그런 일 을 하는 사람을 능력 여부를 떠나,

전략가 라고 하는 것이다.

 

 

해결책

 

그래서 준다고 아무거나 받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오르지, 내것은 내것이고 남 의 것은 남의 것이다.

 

PS: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다 드러난다.

 

별도: 지금은 무한 세상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2017.5.1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