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죄인과 현 여당은 공산주의화를 왜? 외치지 못하는가???

2017. 6. 10. 15:43C.E.O 경영 자료





문 죄인과 현 여당은 공산주의화를 왜? 외치지 못하는가???

 

그게 그렇게 좋은거면 공개적으로 만방에 외쳐야지..왜 속이냐???


살인적 폭력에 경찰 군인 죽이면 국가 유공자가 합법??? 범죄인,살인범.

4850만 국민들은 국민으로서 그 책임을 다해 주시길 기도 합니다.

 

백주 대낮에 4850만 기만 우롱말고 진실을 말하라.

??? 민주화를 반대로 외치는가??? 지금 공산국가 인가???

 

헌재소장 후보자가 군인 경찰을 죽인 운전사에게 머리숙여 사과를???

13만 경찰청장이 공산주의에 이용당한 사람에게 법치포기 사과를???

(바퀴벌레 같은 영혼도 없는 인간 쓰레기들)

 

진정한 애국 태극기 열사 사망은 지금 조사도 안해???

 

이런 방향 흐름 끝 은 어디인가???

4850만 국민들은 나라를 어디로 밀고 가려 하는가???

 

이제 심각하게 고민들에 들어가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거 혼자서는 너무 힘들게 진행돼가고 있습니다.

 

대선 기간 중 에 죄인의 양념이란 표현은 무엇인가???

 

공산주의화 살인적 폭력 항쟁이 애국인줄 잘못알고,

불나방처럼 달라붙는 애국 국민들을 악용한다는 뜻 이다.

 

촛불에 멋모르고 참여 하였다가 실상을 보고 알고 놀라서

일반 시민들은 전부 참여 안하게 된 상태의 국민들 이었다.

(필자가 촛불 일반인 참여자들 전략 구사 태극기로 빼돌림)

 

그것은 선한 착한 불의를 보고 못참는

약하지 않는데, 약한척 하는 약함에 도와주려는

민족성을 악용하는 양념인란 뜻 이다.

 

그러니까 당시 30만명 공산주의 추구 방향 살인적 폭력투쟁자들

이외의 국민 동참은 이렇게 악용 당했다.

 

더 이상은 안된다.

 

이 조그만한 하루 생활권 나라에서, 두 개의 세상이 존재하고

 

하나는 철처하게 자기들 세상을 속이며

호시탐탐 공산국가 완성을 노리고 있다.

 

판도라의 상자는 열릴 것이다.

 

하늘과 땅은 열어 주실 길 을 안내 하실 것이며

4850만 국민들은 기도로 나라를 구하게 될 것 이다.

 

그 날들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작이 열리게 되는 날 이다.

 

지금은 4850만 국민들께서

지난 70년대 80년대 역사에 집중 관심을 가지셔야 하고

 

모든 전력를 집중해야 한다.

 

5.18을 두고 허구헌날 누가 명령 내렸냐가 중요한게 아닌,

 

그럼 당시는 인민군 목따로 다니는 특전사가 무장한체로

군인 입장에서 계엄령 상태에서,

 

살인적 폭력 앞에 맞아죽어야 정상인가???

그런 나라 지구촌에 없다.

 

군인, 경찰 27명 사망, 부상자 253

무엇을 뜻 하는가???

 

정말 폭력 진압이었다면, 1명도 사망이 없어야 한다.

무력 진압이 아니었다는 증명이다.

 

이것도 조사 결과 정부가 철처하게 감추고 있다.


군인 사망 1명 만 알려주고 있음.

심각한 핵심 문제는???

 

시민군의 오발 이었는지, 의도적 살인 이었는지???

시민군의 오발이 실제 다수 존재 했음이 조사 안되었다.

 

저는 조사하고 4850만 국민들은 진심으로 기도하셔야 한다.

 

PS: 이미 상당 진척 처벌에 관해

관계부처들과 방법을 논의 중에 있음.

 

모든게 지금부터는 상당한 시간들이 소요되어 감.

 

별도: 당시 일반 시민들은 민주화 운동???에 동참한 애국 국민들 맞다.

당시 30만명의 공산국가 만들려는 사람들이 가짜 민주화운동 이었다는 해설.



2017.6.10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