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살인 폭동이 발생하게된 직접 사유.

광주 살인 폭동이 발생하게된 직접 사유.

 

서울 학원 소요 주동자들 학생, 깡패, 현실불만 세력들이

대거 광주 내려가 유언비어 유포에서 기인.

광주는 16부터 전남대 등 대규모 평화적 횟불시위 중 상태였음

이에, 서울의 대학교들 주동자들 주도 확인 됨.

당시부터 오늘까지 모든 신문 방송사들이

폭도 시민군들에게, 경찰 27명이 어떻게 잔인하게 죽어갔고,

253명이 잔인하게 부상을 당 했는지를 보도 안함.

 

또한, 김대중, 문재인, 박지원 등도 일체 말 없음.

 

전도된 상태다 라는 해설 임.

 

전라인들은 사죄의 마음을 갖어야 정상인 임.

유언비어 내용 (다른 언론사 기사)

 

1)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에 와서 닥치는되로 밟아 죽여 사상자 많다.

2)18일에는 40명이 죽었고 전남로는 피바다.

군인들이 여학생 브레지어까지 찢었다.

3)공수부대 애들이 대검으로 아들딸을 죽이고 브레지어 팬티만 입히고 장난.

4)몽둥이로 머리를 무차별 구타 눈알이 빠지고 머리가 깨졌다.

5)한신대 학생 하나가 그날 죽었다.

6)학생들 50여명이 맞아서 피를 흘리며 끌려다니고 있다.

7)계엄군이 APC로 사람을 깔아 죽였다.

8)계엄군이 점거하고 있는 카톨릭센타안에는 시신 6구가 있다.

9)공수부대 휴가장병이 대검으로 찔렀다.

10)계엄군이 대검을 던져 시민 복부에 박혀 중상.

11)진압군은 경상도 군인만 보냈다.

 

결론

 

일단 모두 유언비어 이며,

 

당시 비공개된 동영상 등을 자세히 면밀히 살펴보면,

모든게 신문 방송사들의 조작 변질시킨 가짜뉴스 였습니다.

 

예를들어 계엄군이 곤봉으로 시민군을 잡아서 때리는 장면이

방송사들의 주 로 등장 하는데,

피 만 흘리고 있지, 사망 수준은 안보임 진단.

(방송사들, 이거 외에 맞아 죽는 잔인한 장면 일체 없음)

 

또한 광주에는 최초 광주 주둔 공수부대 최초 투입.

나중 5개 지역 공수부대 2만여명 투입 되었음.

 

시민군은, 경찰 군인 27명을 살인하고 253명에게 부상 입혔음.

살기 위해 발포한 경우 이외엔 자제된 결과 증거 임.

 

정부가 발포하지 말라하여 군경이 죽어나가고 부상자 속출 상태였음.

 

 

해결책

 

전라도 국민들의 오해를 풀어주는게 통합의 첫 걸음.

특정인, 김대중, 후계자 문재인, 박지원 등 호남 정치인들.

폭력 귀족 노동단체, 가짜 유공자 등을 위해서

살아가면 안된다 인식 시켜야 함.

 

그건 공산국가 숭배 사상이다.

 

우린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국가다를 알려야

함께 삶 을 아름답게 지속해가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습니다.

 

ps: 호남 정치인들과 노동단체들 장난 그만 쳐라.

꼬리가 길면 잡힌다.

 

별도: 아름다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다니...심판한다.

우리나라에서 저 와 같은 독특하고도 특이한 방법으로,

진정한 국민통합 시도 자체를 아무도 안한 겁니다.

결과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경험상 3개월 6개월 몇년 후 부터라도 효과 나온다 확신 합니다.

아울러 현재까지 포스팅은 서론에 불과 함 을 알려 드립니다.

2017.6.19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