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26. 04:53ㆍC.E.O 경영 자료
전두환 회고록 소송 재판장소 서울로 옮겨달라. 논평.
당시, 5.18은 5개 언론사가 쌩쌩하게 보도. 비밀, 의혹 존재 없음.
필자가 5.18과 전후하여 하루 단위로 5개 언론사 기사를 읽고 있음.
5월 단체와 유족을 반대로 무고죄로 고소해야 평정될 것.
5.18 관련 모든이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혹시,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이, 5.18, 10일간과, 전후하여
당시 우리나라 5대 언론사 어디에 이름 한번 이라도 등장 합니까???
그런데 왜? 무고하시는 것 입니까???
우리나라 민주 대통령들이 당신들 밥 입니까???
당시 최규화 대통령, 총리, 계엄 사령관 부하 공수부대장 아닙니까???
당시, 언론방송을 통해 쌩쌩하게
지금처럼 자세히 보도되고 있었는데, 비밀이 어디 있으며,
최규화 정부가 주도적으로 내란 수습한거 아닙니까???
마치 전체 전라도가 잘못된것처럼,
유언비어 날조 범인들이
이길거라고 생각하면 철부지 폭력 땡깡 전모가 들어나갈 것.
그러니까 필자 주장은???
당시, 5대 언론방송사가 모르는 비밀이 어디 있었냐고 물음.
왜 당신들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5150만이 살아가는 대한민국을
역사까지 조작했고 조작해가려 하십니까???
시대가 변한것도 인정 못한다는 것인데, 무대포 깡패질도
그 시대 이야기 유물 이라는것만 알아 두시길 바랍니다.
시대가 변했다는걸 앞으로 알게 될 것 임.
이제 모든 전라도인들은 그만 하시기들 바랍니다.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측은 나라 명예회복을 위해
법치국가 법치 회복을 위해,
법무팀을 구성하시고 전부 법적 대응해 주시길 요청 합니다.
이하 기사 내용.
5월 단체와 고 조비오 신부 유족은 ‘전두환 회고록’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 서술한 대목을 삭제하지 않고서는
출판·발행·인쇄·복제·판매·배포·광고를 금지하도록
지난 12일 광주지방법원에 임시처분을 신청했다.
또 전 전 대통령 측이 이를 어기면 1회당 500만원씩 배상 명령도
신청에 포함했다.
5.18재단은 ‘지역 정서 논리는 재고할 가치가 없다’ 등
전 전 대통령 측 주장에 반박하는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재판부는 양측 의견을 종합 검토해 이송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2017.6.26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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