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과 참여 소통 그리고 가짜 소통에 대한 고찰.

관심과 참여 소통 그리고 가짜 소통에 대한 고찰.

 

50대 후반과 60대 이상의 고령 한풀이 나라 허용할 순 없다.

박근혜 대통령 명예회복과 5.18의 재정립 역사가 성공 관건.

 

안철수와 문재인의 개인 사리사욕이 부강을 가로 막은 실상.

(나라 가로막는 무지의 대역적 이라는 해설)

 

미래는, 침묵하던 사람들이 깨어나 이끌어 가며 성공을 이룰 것.

침묵 깨고 나오지 말라고 말려도 나오고 있고 나오게 된다.

 

역사상 최대 태극기는 3.1절과 같은 운동 이었다.

물론, 필자의 전략적 성공 결과물임을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국민들이 관심사에 대해 전환하지 않으면 지옥으로 간다.

가짜와 조폭 천국은 원하는 방향 흐름이 아닙니다.

 

저는 10여년간 큰 틀을 바꾸어왔고, 바꿔가길 원해.

목표는 부강나라 5위권 달성 유산 나라.

 

언론을 못바꾸면 동시 몰락 방향 흐름나라.

구 시대 조폭들이 나라를 운영하게 할 순 없어.

 

그렇다고 더 이상 망국 교만함도 허용해서는 안돼.

 

결론

 

저는 10여년전 본인 생존을 영위해 가면서도,

급변하는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국정과 국민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잠시 개인 발전 속도를 한정 희생 시키게 되었음)

 

이에, 뉴스 풀이와 최신 미래정보, 나라 속사정, 방향 등에 관해,

부족한 능력으로 소통을 시도한 결과,

 

소위 셋다 생존 지속 할 수 있도록 견인 한다는 목적.

 

사실상 아웃사이더 프로 세계에서 이런 분야 1위권에 있음.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시도 결과물.

 

그것이 해외 많은 나라들에 전파된 결과,

상상하지 못하는 결과물에 이르기도 하고 있음.

 

그런데, 나라는 안주와 조폭들 도전이라는 문제를 발견.

 

지난 여당은 안주의 극치 바벨탑을 쌓아갔고,

저는 본의 아니게 지난 야당을 여당 만큼 키워서 해결 시도.

이는, 사상, 이념, 과거를 떠나, 중립적 통합 시도 취지였음.

 

나라는 그런대로 제대로 방향으로 흐름 이었습니다.

 

이대로만 가면 다른나라 200년 안정고착 부강나라

100년안에 만들어지는 프로젝트라 할 수 있었음.

 

30년 전후 통일 방향으로 기본적인 것을 만들어가라 유도.

 

여기서 북한도 저의 취지 공감 유도 흐름 이었음.

북한 흡수 목표가 북한 이면에 준비되고 있는 현실.

(박통 문제 직접 관여는 불행을 자초한 결과로 미래 불확실)

 

이런 방향이 어느정도 확실시 돼가면??? 나라 국민 벗어나고,

 

그때부터 개인 자유 회복, 원하는것 다 해보고,

농부로 살아가기 위해 준비 중 이었음.

(안철수가 이런 것 까지 알수 없었다는 불행한 결과)

그런데....국가적으로 안따깝게도 한계를 소유한 인물 막고 나섬.

2016년 안철수의 무지 착각 오판 개인 사심이 돌발로 등장.

 

소위 시세말로 표현하면,

원초적 공산주의 조폭들에게 먹을거리를 침묵자 국민들에게

다 빼앗기게 생겼으며, 이제까지 헛(개) 고생 했다로 유도 유혹.

 

더 상세하게는, 조폭 머리 지진 일으켜 미쳐버리게 부채질 보였음.

 

이는, 없던 대환란을 유도한 후,여야와 국민들이 극단으로 갈라지게 만들어

 

새로운 해결책 대안이 자신이다를 각인시켜 개인적 부 를 추구하는

돌발이 실제 상황 결과 발생 하였음.

 

이에, 공산 조폭들이 눈 에 광기를 드러내고 덤벼든 오늘 임.

(정상적인 정부 아니라는 해설이며 박통 비운 화살 맞음)

 

그전까지, 여야가 큰 틀에서 저의 상당 영향 받아왔지만,

결국 오늘 같은 결과에 직면 해결 중.

 

오늘 모든게, 가짜 조작 기만의 우물안 개구리 나라 입니다.

 

50대 후반과 60대 이상의 무지 소산 한 풀이 나라 지경을 허용

결과 만들어져 버렸습니다.

 

해결책

 

우린 이런 상태로 먹거리 산업의 실제 전환기인 10년 앞을

내다 보아야 합니다.

 

여야와 국민들이 절반으로 나누어져 극한 대치 상태.

 

조폭들이 미쳐서 광기를 뿜어낸다고 해결이 되겠습니까???

현 야당 인간들이 교만해져 바벨탑을 쌓아가게 할 수 도 없습니다.

 

둘 은 변할 수 없는 구조적 시스템이 고착되어 있어,

결국 침묵의 국민들이 긴 침묵을 깨고 평정을 위해 나오게 됨.

 

지금 그 초기 증세가 확인돼가고 있음.

 

언론사들부터 정립이 필요 합니다.

 

수천억원씩 적자 기록에 만회할 방법이 없는 구조적 나라.

법을 개정하여 구조조정 스스로 유도하여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정치인 여러분!!!

 

선택은 자유이나 책임이 따르는게 민주국가 자유입니다.

 

오늘부터라도 미래 방향을 올바르게 선택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PS; 잘못된 것들은 결국 정상화 되는게 순리다.

 

별도: 국민들이 전체를 볼 수 있도록 지속 유도해야 한다.

그것이 해결책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 임.

 

참고: 저는 뭐든 죽이는게 아닌, 살리는 것 소생 전문 입니다.

2017.7.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