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 22:54ㆍC.E.O 경영 자료
문준용의 끝 은 어디인가??? 문죄인 징역 3년 1심 선고.
판사, 검찰, 경찰들은 직업적 기초 상식으로 알고 있는 아래 사실들.
최순실 징역 3년 선고 판례 참조 될 것.
정유라, 법적으로 혐의 입증 되어도 처벌 거의 불가능.
문준용, 법적으로 혐의 입증 거의 불가능..같은 경우.
부모가 전면에 나서 행사한 일 로 판사들은 판단.
일단 하나는 끝 을 잡아두었다고 진단.
결론
윤영찬 네이버 부사장 선거법 위반 사건도,
최종 문죄인 법적 선고 가능성 크다.
국민의당 이유미와 윤영찬은 당시 사회적 신분 다르다.
이유미는 자신 성장 위해 단독 범행 가능성 배제 못해.
윤영찬급 사건들은 뒤를 봐 주고 댓가성 안주면 못한다.
합의하에 이뤄지는 현실.
윤영찬 비슷한 사건들 전부 뒤 봐줄 사람과 댓가 합의 후,
범죄가 이뤄지고 있다는 기본적 상식적 사실.
때에 이르면 법률적 기본적 사실 드러나서 처벌 가능성 큼.
자녀 부정 취업 과정은???
저희집 처 가 큰딸 좀 공기업 대기업에 입사 시켜 주세요.
다른 아이들 누구누구는 어디어디에 그렇게 들어갔다는데.
무슨 소리냐. 내가 청와대, 공기업, 대기업 어딘들 부탁하면,
그냥 다 들어간다.
그러나 그건 나중 큰딸을 감방 보내지게 하는 행위가 된다.
또한 범죄자로 벌어먹고 살려고 가르키면 안된다.
그럼에도 그 이후 두세번 더 말을 끄집어내다가 혼남.
애비가 이렇게 불법으로 안도와준다 이해시켜야
자신들이 죽지 않을만큼 스스로 노력을 하게 된다.
두딸은 1위권 놓치지 않으려 혼신을 다하며 살아감.
진정한 성공 열매를 수확해가며 살아갈 수 있도록
삶 을 도와 주어야 하겠지요
이렇게 이루어지니, 법인은 누구들인지 다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 많이 증거들이 드러나 있지만,
보시다시피, 법률적 판단으로는 정유라를 처벌 어려움.
문준용도 마찬가지 되므로,
부모를 이끌어내지 않으면 안되게 ‘수’를 놓고 있는 상태.
국민적 사회적 파장 사건에, 피해자들까지 발생.
이제 빼도 박지도 못하게 결론이 나야 하는 상황 도달.
(지금이든 언제든 그렇게 끝 날 것)
그럼에도 자수 안하고 끝까지 버틴 죄 추가 형량 적용 전망.
해결책
부메랑을 만드는 자가 가장 어리석은 사람들 이겠지요.
조폭들의 근본을 바꿀 수 있는 방향 흐름으로 진행 중.
별도; 인간이 하지 말아야 하는 선 을 넘으면,
죽거나 살아 남아도 죽은 듯 천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대중적으로는, 자신이 차라리 죽더라도
그 선을 넘지 않고 있습니다.
문죄인과 비슷한, 유병언을 누가 사망하게 했는지는 몰라도
벌레들이 파먹고 죽었으니, 천벌에 해당 사료.
그곳에서, 미씨들과 남녀 어린이들이, 울긋불긋 새옷을 입고,
마치 외계인들이 노래 부르듯 밝은 웃음으로 노래를 부르며
일렬로 덩실덩실 춤 을 추듯 나오는게 보였었다.
그래서, 나도 분명 그 장소에 있는걸 알았는데 보이질 않았다.
풀 속에 누워져 있었으니??? 참 묘한 발견 이었나???
참고: 사건 당시 이렇게 다 공개했던 내용
2017.7.2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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