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하나가 나라의 흥망성쇠 좌우 하는것 맞다.

2017. 7. 16. 21:26C.E.O 경영 자료




정책 하나가 나라의 흥망성쇠 좌우 하는것 맞다.

 

4850만 국민들은 손석희와 JTBC를 때려 잡아야 살게 된다고 진단.

 

나라 망해가는 종편 정책, 이명박 전 정부가 책임지고 없애 주시길

진심으로 기원 하겠습니다.

 

횟불당은 태극기와 합심해서 제거 시키는게 환란 종식 열쇠.

 

정치는 성장 산업의 반대 사양 산업이다.

 

확실시 향해가고 있었다.

 

사양산업 되면, 언론사, 특히 종편이 할 일 없어 파산한다.

편승하여, 흥행사들(조폭 80년대 전대협)이 끼어들어 등장했다.

 

분석결과, 역시 종편 등장이 사회혼란 만들었고, 지속 원인이다.

종편 없었다면 지금의 4850 국민 고통 없었다고 확신한다.

 

흥생사들에 빌어붙어 기생하는 기생충들도 과감해졌다.

거의 거머리 수준과 동일하다.

 

종편은 이명박 정부 지난 여당 작품이다.

 

지난 여당의 영구 집권을 노린 어설픈 졸속작 추진 결과.

 

종편이, 80년대 전대협 주사파들의 노리개가 될 줄 이야.

손석희 공산 조폭 조작달인이 뉴스룸 사장이 될 줄이야???

 

문재인은 전대협 경희대 학생회장 권한대행 시위 지휘자.

그들은 공산 조폭으로 나라를 장악했다.

 

4850만 국민들이 조폭 1순위 서열임을 보여줘야 할 시기이다.

 

문제를 정확히 알면 해결책도 나오고 합심하기 유리하다.

 

종편을 구조조정 못시키면 나라 혼란 끝 이 없다는 해설.

 

진단 결과, 손석희와 JTBC를 못잡으면 나라가 망한다는 이야기.

 

종편은 손석희 마귀 전용으로 갇다 바친 정책이 되고 말았다.

 

손석희 조작 달인에게....보냄

스스로 대국민 사죄하고 활복할 기회를 주겠다.


2017.7.16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