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강탈 정부 방산비리 수사는 쿠테타 예방 용도.

2017. 7. 18. 13:11C.E.O 경영 자료


문재인 강탈 정부 방산비리 수사는 쿠테타 예방 용도.

 

7만여명 주사파의 초대형 범죄를 눈치못채는 국민, 언론사들 실정.

 

수리온이 물 샌다고 박근혜 대통령 보고서 무시는 크다란 오해 일으켜.

군사 전쟁무기 기술은 금전적 손실 입혀가며 만회하며 발전해 가는 것.

 

결론

 

문재인과 주사파들이 박근혜를 죽이려 하는건,

전부가 박정희 대통령 시절 반국가 이적 전과자들이기 때문.

 

나라를 주사파 7만명이 덮었고, 덮고있다 표현이 맞음.

일반 국민들이 이를 어찌 알리요??? 심각.

 

그리고, 언론방송사들도 다 알고 있으면서,

박통이 수리온 비리의 주범처럼 비치게 기사를 올리는건,

 

정말 비열하고 애들스러운 발상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수리온 외 모든 무기개발은 그런 손실 결함 과정을 통해

한국화에 성공했고, 수출까지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전임 정부들도 개발 발전 과정 다 알기에,

문제 제기 하지 않았던 사안인데

 

죄인들은 판단이 얕아서 애들 장난치듯 함.

 

 

이런씩으로 가면, 군사무기 개발 못하게 되므로,

국민들께서 잘 판단 하시면 될 사안으로 결론 합니다.

 

해결책

 

그런다고 일어날 쿠테타가 안일어나고 그러지는 않음.

그런다고 이러날 전쟁이 안일어나고 그러지도 않음.

 

전쟁 발생하면 다소 피해는 있겠지만,

그런다고 패전 하거나 대량 인명 피해 당하지 않음.

 

4850만 국민들과 보수 언론들은,

 

전쟁 패러다임에서 군인들 사기를 진작 시키는 일 에

관심을 기울어야 하는 시기 임.

 

역행은???

곧 내 가슴을 적 의 총 칼 에 대주는 일 이 됩니다.

 

오직 승리만 생각해야 한다는 해설

 

PS: 한국당을 중심으로 공산 인민보다 더한 단결을 보여야 함.

 

별도: 홍준표 한번 믿어 보겠다.

 

참고: 만회 = 바로잡아 회복함.



2017.7.1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