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북한 핵 미사일 하와이주 매달 주민대피훈련 실시.

2017. 7. 26. 11:06C.E.O 경영 자료

김정은의 핵미사일 공격에 대한 주민대피훈련을 미국 하와이주에서 매달 실시하기로 했답니다.


북한에서 7천km 떨어진 하와이에서는 주민대피훈련을 하는데,

우리나라는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북한과 2km도 안떨어져 있는데 일체의 대피훈련을 계획하지 않고 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미군이 자기들 돈 내고 성주기지에 사드를 가져 왔는데도, 소수 반미주의자들이 유류보급조차 막고 있고,

수십배의 경찰은 이들 소수를 제지하지 못하고, 눈치만 슬슬 보며 방치하고 있습니다.


첫째, 이래서는 미국이 우리 공권력을 완전 불신하게 되어, 한미동맹의 근본이 흔들리게 됩니다.


둘째, 우리 경찰이 "눈치꾼"으로 전락하여, 공권력이 완전 무력화됩니다.


셋째, 문재인정부는 북핵에 최우선 집중 대응해야 마땅한데도,

이 와중에 김정은과 대화하자고 외치며 세계적 대북제재체제를 이완시키고 있습니다.


넷째, 문재인정부는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의 중심을 북핵대응체제로 재편해야 합니다.


다섯째, 유비무환입니다. 우리 국방ㆍ민방위체제가 너무 느슨합니다. 이제 바짝 다잡아야 할 때입니다.


이하 필자 논평


자신들이 곧 북한의 주인인냥 행세해온 지들끼리 식구들인데,

살인 폭력 방화도 자신들의 전유물인데....




무슨 걱정이 존재 할 수 있을까요???




요구하는 자체가 문제 있는 것 아닌지요???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 하는 나라가 맞습니다.




하늘과땅이 그들을 파멸시키고 유황불 심판을 할 것으로

믿습니다.




참고: 문죄 정부 북한 주인 행세 실제 맞습니다.



우리나라도 60년대 70년대 미국이나 다른 나라 원조 받음.




지금은 다른나라 원조도 하는 나라이지만,

우리 국민들은 그 나라를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실제 운영 주체들 자리나 만남에선

주인 행세 하고 있습니다.




그런 실정까지 드러나면 안되니까 안드러남.




공산당의 특성은 피 로써 만들어지는 생명체 임.




대통령을 저격해달라, 충분히 돈 거래 가능 합니다.

결국 육영수 여사가 빗 맞게 된 결과 이지요.




현재도 러시아나 다른 국가들에서는

정적을 도로에서나 공간내에서 그냥 쏴 죽이고 있음.


2017.7.26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