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우 위험한 문명국 분쟁 나라의 국민 일원이다.

2017. 7. 27. 23:48C.E.O 경영 자료



나는 매우 위험한 문명국 분쟁 나라의 국민 일원이다.

 

되지도 못할 통일을 가지고 평생을 이용해 먹는 남한 인민들.

적화통일 꿈 꾸면서 매년 돈 뜯어가는 뜯기는 나라 국민.

 

매년 그러더니, 이젠 매일같이,

북한 무슨 미사일을 언제 발사 하냐를 신경 안가지면 안되고,

6차 핵실험은 언제 할 것이며,

그로인한 미국 북폭을 지지하며 기다려야 하고,

 

문재인 공산 사회주의 강탈 정부,

공식 민주노총70여만, 비공식 7만명 인민들이,

 

3백만 어리석은 백성들 지지, 지원받아서,

선도 대기업들을, 경쟁력 기업과 국가 사업들을

얼마나 더 많이 망가트리고,

 

자기들 공산국가 사회주의 세상 만든다고,

 

세계 최 하위급 재래식 군사력으로 미국을 협박해,

평화협정 이끌어 낸 후, 미군 철수하면,

 

죄인을 마지막 카드로,

 

남한 인구 최소 2000만명을 살육하려는 적화통일을

염려하고 대비해야 하고,

 

저것들을 불태워 죽이자니, 순리를 깨는 일 이라

하늘과땅의 심판 시기를 대기해야만 하고,

 

스트레스 속 에 살아가야 하는 처지가 한 스럽다.

 

해결책

 

위대한 국민들이 될 것인가???

아프리카보다 못한 문명국 국민으로 향해 갈 것인가???

 

아직은 먹고살만한 국민들이 2500만명 이상 된다고

진단 합니다.

 

그들은 침묵한다라기보다는

관심 자체를 가질 이유가 없음.

 

어차피 흥행 영화나 같기에 영화 안좋아한다는 해설.

 

그러나, 공산 인민들은 최대의 자살골 실수를 했죠.

 

어떤 형태로든 제거만이 유일한 해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PS: 제거해 달라고 국내.외 기독교인들이 기도해야 합니다.

국민들도 기도 동참 해야 합니다.

 

별도: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시기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국민들의 운명입니다.

 

참고: 분쟁 = 말썽을 일으키어 시끄럽고 복잡하게 다툼.


2017.7.2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