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대장 부인 공관병 갑질 논평.
2017. 8. 3. 19:50ㆍC.E.O 경영 자료
박찬주 대장 부인 공관병 갑질 논평.
장군들 부인들이 나설 일 일체 없는 시스템 구조 존재.
행정실의 담당 장교가 전체를 지휘하는 일 을 부인이 나선 경우.
이에, 공관병 구조적으로 갑질 당할 일 없다.
부인이 공관병을 행사에 활용할 일 거의 전무하다.
특이한 행정 경우로 군 사기 꺽으려 하면 안됩니다.
공관이란??? 장군들이 거주하는 집.
공관병 주 임무는??? 공관내 한정.
다른 외부 행사 등은 행정실의 지휘로 넘어감.
이에 다른 장교들 지휘로 장군 담당들이 비슷한 업무를 실행 함.
공관병도 행정실의 지휘 받음.
외부 행사는??? 주로 공관병 아닌, 장군 식당에서 전담.
그곳에 장군들 담당병이 그림자처럼 별도로 존재 보좌함.
그 담당에게는 모든 우선권이 있어, 외부 공식 행사에서는
전부가 지시에 따름.
공관병은 그 담당의 부하격으로 취급.
공관 외 나설 일이 전무함.
대장급은 연중 많은 공식행사와 출장이 존재함.
특이한 부인 행동의 경우로 논평을 마무리 합니다.
참고: 공관병은 장군 식구들 식사와 집안정리가 주 임무 임.
손님이 찾아오는 경우는 사적인 경우인데,
일반 가정집에 손님 찾아온 것처럼, 준비해주고, 정리하는 업무 임.
2017.8.3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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