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핵심 지휘관 오산 공군기지에서 기자회견
2017. 8. 22. 21:19ㆍ이슈 뉴스스크랩
미군 핵심 지휘관 오산 공군기지에서 기자회견
사진공동취재단 입력 2017.08.22. 16:17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참관 등을 위해 방한한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이 22일 오후 오산공군기지안에 있는 35방공포여단 패트리어트3 미사일 포대 앞에서 내외신 합동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게이니 미육군 94 방공미사일 사령관, 새뮤얼 그리브스 미사일방어청장, 존 하이튼 전략사령관,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 빈센트 브룩스 한미 연합사 사령관, 김병주 한미 연합사 부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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