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 남한 간첩들의 “아나콘다 작전”이 승리할 수 밖에 없는 이유???

2017. 9. 6. 11:24C.E.O 경영 자료




김정은과 남한 간첩들의 아나콘다 작전이 승리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시간이 흘러가면 갈수록 빠져들어가 자동 공산화 되는 아나콘다 작전.

 

“30대 지도자와 60.70대 지도자의 한계

 

30대 지도자는 말 대신 행동 결과로 대응한다.

60.70대 지도자는 인간 능력 한계로 오르지, 말 로만 대응한다.

 

30대는 그런 치명적 허점을 악용하는 상태 임.

 

정신나간 미친 음융한 무당과 친해지면???

반드시 끝 에는 상대를 죽인다.

 

상대하는 사람들 다 죽이되,

놀이감은 목숨만은 지탱하게 만든다.

 

상대되는 세계의 지도자들은 알고 넘어가야 한다.

 

극렬 좌파 미친 상대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뜻.

 

한국의 무당들은 완전 미쳤다.

 

재산조성 경위 조사와 세무조사 세금부과해야 하며,

허가제에 산 속 신당 건축 불허, 주택가 소음관리 적용해야 한다.

 

특히 산속에 각종 불상 등 차려놓고 굿 하는 것 허가로 하게 해야.

 

결론

작전명(Anaconda Operation)까지 공개해도 무용지물일까???

북한 김정은의 한국 통째로 삼키기 작전.

시간이 흘러가면 갈수록 빠져들어가 자동 공산화 되는 아나콘다 작전.

 

닭 의 날개부터 뿌러트리고 그 다음에 몸통을 잡아먹는것도 좋지.

이런 지령 과정으로 박통이 혼자가 된 상태로 당한 것 임.

(간첩 행위 결과 해당-언론 자동 공범)

 

박통이 알고 있었을 가능성도 매우 높음.

별 볼일 없는 필자도 알고 있다는게 그 이유.

 

해결책

 

미국, 중국 50대 지도자로 바꿔야 지구촌 평화와 공존 온다.

 

5년간 북한 공격을 막아 주었으면 대비로 승리해야 하거늘.

 

PS: 한국의 정상적인 4850만 국민들은, 위험감수

북한과 전쟁을 원한다.(300만 국민은 불변 공산당 극렬 지지 인민)

 

아울러 국내 공산인민 우두머리들 제거도 원하다.

간첩들이 누군지는 결과로 이미 다 드러나 있는 상태.

 

시간이 흘러가면 갈수록 빠져들어가 자동 공산화 되는 아나콘다 작전.

 

별도: 두가지 다 해결될 것 임.

이는 빼도 박지도 못하는 운명.

 


2017.9.6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