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화려한 구라가 드러났다
2017. 9. 7. 02:46ㆍ이슈 뉴스스크랩
2017.09.06 20:07:04 (*.177.*.12)
초록색 브리사 영업용 택시가 아닌 검정색 호텔 콜택시 였다는데... 호텔 콜택시라도 문짝에 마크 하나없이 아무런 표식도 없는 상태로 볼 때 걍 자가용 아니盧?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버젓이 영화에서 나왔던 브리샤 영업용택시를 시청에 떡"하니 전시해 놓은채 계속 구라치고 있는 종자들은 대체 뭐하는 놈들이盧?
아무리 영화라도 그렇지 이야기의 중심인 택시가 아니라면 영화제목과 전혀다른 스토리가 전개되야 맞을텐데...처음부터 너무 구라친게 다 뽀롱난거 아니盧?
그런데 더웃기는건 김사복을 5.18 묘역 힌츠페터 옆에 안장하는걸 검토중이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게 이렇게 해서 또한명의 오십팔 유공자를 새끼치는거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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