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아베에 “한국은 ‘北에 대화 구걸’하는 거지 같다”

트럼프, 아베에 “한국은 ‘北에 대화 구걸’하는 거지 같다”

도쿄=서영아특파원 입력 2017-09-07 17:40수정 2017-09-0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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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70907/86222245/1#csidxc1cfd62ab6140138d44a9afdee1dac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전화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심한 말로 불만을 드러냈다고 후지TV가 7일 보도했다. 

북한이 발사한 중거리탄도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한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에게 북한과의 대화에 집착하는 한국에 대해 “(구걸하는) 거지같다”고 통렬하게 비판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군사적 압력의 필요성에 대해 “누군가가 전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고, 아베 총리는 그 뜻을 위임받은 형태로 지난달 30일 한일정상 간 전화회담에 임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베 총리는 이 통화가 끝난 뒤 다시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 방송은 연달아 열린 미일 전화회담의 배경에는 군사적 압력에 엉거주춤한 태도를 보이는 한국과 그에 짜증을 내는 미국 사이를 일본이 중재해야 했던 사정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방송은 또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 뒤 행해진 미일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나는 100% 신조(아베 총리)와 함께 한다. 혹 미국이 공격받으면 일본은 우리를 돕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고 이에 아베 총리가 “100% 미국과 함께 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도쿄=서영아 특파원 sy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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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논평;

거지 표현은 무식 거머리 조폭 같다는 서구식 표현.

(서구에서는 의사 표현이 직설적 이지요)

당연히 자기들끼리는 우리 식구들 확실히 맞습니다.

이에, 식구들 보호하고 잘 되게 해 주려고 목숨걸고 있어.

문재인 전대협 주사파 북한 방문시 국가 차원 대대적 환영식.

문재인도 가고 싶으면 편법으로 그냥 다님.(이산가족)

유황불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 임.

공산국가와 어떻게 유지해보려 하지만

그나마 한참 아래로 보고 인정 안해주는 무당파.

대한민국 역사상 국제적 개 망신 영화 중.

김정은도 똑같이 영화팀 만들어 매일 영화 촬영 중.

한편 국가의 정당 대표 이면서, 대선주자였고,

지도자가 되겠다고 하는 고등 사기꾼 안철수는,

 

증거도 없는 박대통령을 향해

그나마 인간 취급도 아닌 파리냐고 했죠.

자기가 파리라고 고백한 발언.

 

같은 원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