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 브리사 영업용 택시가 아닌 검정색 호텔 콜택시 였다는데... 호텔 콜택시라도 문짝에 마크 하나없이 아무런 표식도 없는 상태로 볼 때 걍 자가용 아니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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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버젓이 영화에서 나왔던 브리샤 영업용택시를 시청에 떡"하니 전시해 놓은채 계속 구라치고 있는 종자들은 대체 뭐하는 놈들이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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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영화라도 그렇지 이야기의 중심인 택시가 아니라면 영화제목과 전혀다른 스토리가 전개되야 맞을텐데...처음부터 너무 구라친게 다 뽀롱난거 아니盧? 


그런데 더웃기는건  김사복을 5.18 묘역 힌츠페터 옆에 안장하는걸 검토중이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게 이렇게 해서 또한명의 오십팔 유공자를 새끼치는거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