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국군 여러분께 드리는 국민의 메시지.

2017. 9. 19. 11:26C.E.O 경영 자료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국군 여러분께 드리는 국민의 메시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 은 온전치 못한 판단의

대통령 명령보다 우선(불법 아닌 정당한 공무) 합니다.

 

일촉즉발의 위기 가운데에서도 좌경 언론이 보도를 안하는 시국.

지구촌에 이런 나라는 멸망하는게 당연 합니다.

 

그걸 노리는게 북한과 국내 간첩 극렬 공산주의 추종 인민입니다.

 

최근 북한은, 한국을 주적이라고 지구촌 앞에 공개했습니다.

 

북한과 남한내 간첩들의 아나콘다 작전(적화통일),

날짜까지 맞춰가며 빈틈없이 그대로 진행돼가고 있습니다.

 

국방부와 국군은 최후 보류로서, 전면에 나서 맞서 대응해야 합니다.

 

그간 송 장관 등 주시하느라, 공개 안하고 있었는데,

곧 남북한 군사적 포격전이 보이고 있습니다.

 

반드시 물러서지 말고 목숨 불사 승리해 주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아울러, 사실상 문죄인은 감성적 좌파가 아닌 아무것도 모르는

폭력만 휘둘러온 공산주의 극력 좌파 입니다.

 

그를 통제할 수 있는 견제 장치는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국방부와 국군은 오르지 국가와 국민만 바라 보아야 합니다.

 

아래는 송 장관 발언 기사

 

 

송 장관은 이날 북한의 핵 개발 목적에 관해서도 문재인 대통령과 배치되는 입장을 내놨다.

 

송 장관은 북한이 단순히 체제 안전 보장용으로 핵과 미사일을 개발한다는 견해에 동의하냐는 경대수 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그 의도는 10%밖에 안 되고 90% 이상은 군사적 위협인 것으로 판단한다고 답했다.

 

그는 경 의원이 적화통일 의도도 있다는 거냐고 재차 묻자 맞다고 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4일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핵 개발은 체제 안전을 보장받기 위한 것이라 규정했다.


2017.9.19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