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골수 주사파 임종석 국방장관 엄중주의조치 해명하라.
2017. 9. 19. 22:51ㆍ이슈 뉴스스크랩
청와대 임종석비서실장이 문정인 대통령외교안보특보 편을 들면서,
송영무국방장관을 공개적으로 “엄중주의조치”하였고,
송영무장관은 국회에서 “공개사과”하는 희한한 일이 있었습니다.
적반하장 꼴입니다.
제가 보기로는 송영무국방장관이 가장 바른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임종석 비서실장이 현직 국방장관의 국회답변 내용에 대해, 대통령 해외출장 중에,
무슨 권한으로? 기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엄중주의조치”하였는지?
해명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임종석비서실장은 전대협 의장출신으로 임수경을 평양에 보낸
친북이적행위로 3년6개월이나 감옥생활을 한 골수 친북주사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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