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문재인 우상화 영화 촬영은 죽음의 앤딩이다.

김정은, 문재인 우상화 영화 촬영은 죽음의 앤딩이다.

 

명확하게 북한과 같이 가고 있다는 매우 충격적인 의미.

북한 인민 인질, 서울 시민 인질, 조폭 땡강으로 미국을 깨겠다는 뜻.

한국은 이미 접수로 오인 착각하고 있다.

 

‘서울 시민은 알게 모르게 문재인 인질’이며, ‘전 국민은 협박 대상’ 입니다.

 

북한이 안으로는 김정은 우상화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명언집이라는 걸로 사상 교육을 하고,

또 이 책을 해외에서까지 번역 출간했습니다.

 

최근 문재인도 외국 언론사와 청와대 인터뷰에서

‘계란으로 바위를 깨는 것을 보여 주겠다’고 공연 했습니다.

 

역시, 영화 촬영 기자들을 데리고 다니며 우상화에 몰두만 하고 있다.

 

손바닥 크기의 빨간 책, 김정은 명언집.

 

'계란에도 사상을 담으면, 바위도 깰 수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던 선수가 김정은의 말이라고

언급했던 그 문장입니다.

 

엄윤철/2014 인천아시안게임 북한대표.

(김정은이) 달걀에다 사상을 주입하면 바위를 깰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돈에 빠지면 국가와 민족도 주저 없이 배신하게 된다는 발언도

담겼습니다.

 

PS: 노무현도 유사 같은 발언을 했죠.

 

별도: 필자는 문재인까지는 운명을 미리 다 보았음.

아직 김정은 운명은 도망 다니는 것 외엔 안보임.

 

참고: 북한과 북한 추종 인민들은 같은 식구들 이니까...

족보도 존재할 것 같습니다.

 

이 족보를 확보만 할 수 있다면 국내 간첩 다 잡는 것인데...

철처하게 비밀인것 으로 파악 됨.

 

문재인 등 전 야당 조폭 인민들은 어디에 해당 될까요???

목숨내놓은 족보로 진단 합니다.

 

한편 마피아, 야쿠자, 국내 조폭, 정당조폭들도 족보가 실제 존재 합니다.

 

국민분들은 목숨 내놓은 족보 폭력조직을 가볍게 우습게 장난으로 보면 안됩니다.

2017.10.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