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31. 03:30ㆍC.E.O 경영 자료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게 보내는 국민의 메시지.
자유 대한민국 군대여!!! 이제 제발 그만 안일하십시오.
한미연합군 주력 전멸 현실임을 인정해야 극복 가능.
내년 전쟁전 내란 발생에 대비한 군대의 처치 해결책도 필요 합니다.
징기스칸이 32개 대국들을 정복한 이유를 아십니까???
결코 30~40만의 징키스칸 군대의 첨단 전략 전술을 발견 못했습니다.
저는, 대국 또는 연합군의 안일함을 패배 이유로 진단 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현실은 더 안일한 상태 입니다.
상식 있는 사람이라면 전쟁은 선택 사항이 아닌 현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얼마나 적게 희생을 내는냐가 최대 관건.
역사 이래 최대 위기 가운데,
나라와 국민들의 목숨을 지켜낼 수 만 있다면,
최대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면...
제가 나라의 악마가 되어서라도 해결할 것 입니다.
최고로 자비없는 잔인한 악마가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반드시 북한군과 국내 공산당들을 지옥으로 보내겠습니다.
결론
먼저, 송영무 국방부장관에게서 장수의 느낌을 받는다는건
매우 좋은 소식이겠으나,
그것은 기본에 속하는 문제 일 뿐,
해결책과 승리의 정답은 아니라고 사료 합니다.
길게 늘어 놓으면 군대의 사기도 있고 하여
짧게 메시지를 전 하고
승리 대책을 재 점검 하라고 국민들이 명령 합니다.
공군참모총장이 사실상 북폭 예행연습에 관사에 있고,
해군 참모총장이 미사일 발사때마다 다른 장소에 있고,
우리 국민 선원들이 북한에 나포 되어도
국방부장관이 모르고 있습니다.
저는 모를리 없다고 판단 합니다.
근거로는 모든 관련자 문책이 즉시 따라나오지 않았고
청와대가 적절한 해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국민들을 속 이고 있으십니다.
목숨 내놓고 책임지시겠습니까???
지금, 미국과 연합군은 이렇게 안일하게 나태한
지금의 상태가 아닙니다.
한미연합군 전멸하고 전쟁에서 대패하여
국민들 1천만명 이상 죽어나간다니까요.
이정도면 인간 지옥 아니겠습니까???
해결책
물론 미군의 최첨단 전력은 막강 합니다.
그런데 그 막강함은 정보누설이 없어야
효과를 발휘하는 것 입니다.
언론플레이를 중단하시고 정보 보안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국민들의 목숨이 걸린 실전이 눈 앞에 있습니다.
전 군대를 실전 직전으로 만들어 놓으셔야 합니다.
차선책까지 만들어야 그나마 조금만 안심이 된다니까요.
이건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의 지엄한 명령 입니다.
PS: 저는 언제 지구촌을 향해서 전쟁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날리기 시작할지 모릅니다.
그것은 바로 내일 이 될 수 도 있습니다.
별도: 분명히 바다 육지 다 뚫려 있다는걸
저는 미리 보여지기를 통해서 다 알고 있습니다.
2017.10.31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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