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5. 19:18ㆍC.E.O 경영 자료
대한민국 국민들은 왜 고통속에 헤메이며 전쟁으로 가고 있는가???
실상 진단 결과 5150만 전 국민은 아무 문제 없습니다.
노무현, 문재인, 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민중당이 실상 나라 망쳐.
물론 당연히 횟불당도 공범 이상 아무것도 없습니다.
언론과 정치가 무너졌기 때문이며, 검경이 시대 범죄를 대처못했기 때문.
대처 못한 이유는???
곧 자신들이 범죄 온상처이자 범죄 백화점 집단으로 약점 잡힌 상태.
이에, 언론은 마음껏 활개치며 검경을 하수인 허수아비로 만들어 버린 것.
김정은 전담 영화 촬영 노출증은 문죄들에겐 환상적인 세계로 보여져.
지금 쿠테타 강탈 후 환상적으로 나라운영 하게 되어 비 정상 사회 진행 중.
휴유증은 거지 나라에 적화통일 되기에 전쟁법으로 대처 해결 필요.
결론
노무현(문죄인) 바보는 말 그대로 소위 진보 민중 사회주의 나라 완성과
적화통일 과업의 일환으로
언론사 정부 고액 지원 이라는 정책을 시행 했습니다.
취임 후 오마이뉴스라는 신생 인터넷언론과 인터뷰를 하게 되면서,
폭발적으로 전혀 자격 검증이 안되는 일반 시민들이 기자로 활동.
건물 사고 귀족 기자 생활을 누리기 시작 합니다.
이에, 다른 인터넷언론사들도 폭발적으로 증가 하였습니다.
또한 연합뉴스 즉 연합도 아니면서 언론 연합인것처럼 행사하게 하여,
천문학적인 혈세를 지원하게 되어 건물 사고 땅 까지 사들입니다.
여기에 이명박 정부가 하루 생활권 나라안에 종편 4사를 허가하게 되었는데,
이는 정말 말 도 안되는 허가 조건 이었다고 사료 합니다.
24시간 종합편성 방송이란 뜻인데
인터넷 시대와 맞물리고 기존 방송사의 기술과 노하우를 따라갈수 없어
시청률이 뻔 한 것 이었습니다.
매달 1천억씩 적자는 대략 6000여명 기자들에게
나라를 망가트려가며 먹고 살아가라고 허가해준 것 입니다.
소위 대통령, 대기업 죽이고 광고 받아내고, 갈취하여 먹고 살아라는 해설.
해결책
본래 기자는 배가고파야 정직이 나옵니다.
기자의 사명과 기자 서약서를 준수하려 합니다.
또한 정치인들도 헝그리 정신이 존재해야
국민을 섬기며 진정으로 위하게 됩니다.
그러나 현실은???
70여년 동안 여야가 나눠먹길 통해서 천문학적인 재산들을 모았습니다.
정치인들 재산공개는 함정이 숨어있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럼 그저 빗자루로 쓸어담은 돈 들을 공개하면 어떻게 되나요.
다 지인, 친척, 동창들 명의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100억원은 최저 1000억 이상 입니다.
검경,범무부,법원도 마찬가지 입니다.
언론사들 밥 이 된 허수아비된 직접적 사유 입니다.
지금 그 피해를 국민들이 피부를 넘어 속 까지 느낄 정도로 당하고
있습니다.
진보 민중 국민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들이 이렇게 활개치게 해주니 덩실덩싱 춤까지 춥니다.
그러나 속으로는 이러면 안된다를 알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자영업, 중소 중견 대기업에 대해서
엄격한 법 을 만들어놓고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신격호 회장이 내돈을 횡령 이라니 말 이 되냐고가 맞습니다.
기업법상 이사진 구성이지
한국 사회는 사실상 주인이 정해져 있는 것 이죠.
이와 같은데 왜 그 중요한 언론사는 정부가, 검경이
기업법, 형사법을 강력하게 제정하지 않았습니까???
이에, 절도 명예훼손, 내란이 이어진 상태의 나라입니다.
PS: 5150만 국민들은 새로운 인물을 물색할 필요성이 존재 합니다.
아니면 다 실제 현장 선고 등으로 사살 또는 사형시켜 제거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선진국 같은 형태의 나라가 만들어 집니다.
지금 국회, 검경, 언론이 범죄 온상처이고 한 통속 임.
별도: 지들끼리 누가 더 재산을 빗자루로 더 많이 쓸어담는냐에,
매일 기만 당해가며 사기 당해가며 고통받아가며,
지옥으로 몰고가고 있다는 진단 이었습니다.
촛불 횟불 혁명이 그 증거 입니다.
여야, 검경, 언론 한통속을 적 나라하게 보여주지 않았습니까!!!
진보국민이 돈 벌겠습니까??? 보수국민이 돈 버는 일 입니까???
오늘 현재는 또 대 한탕을 치른 상태 후 로,
여야검경언론 고스톱 배분 중 상태 시점 임.
절대 이용만 당하고 있다는 비극적인 나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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