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4. 00:12ㆍ리더스 기술영역
http://v.media.daum.net/v/20171223201500633
일단 핵심인, 불꼿이 그곳에서 왜 튀었을까 요청 질문은???
주차장에 가스통과 산소통이 있었건 것 같은데
무조건 얼음을 녹이는데 용도로 사용하다가,사용 미숙으로,
배관이 잘라지며 튄 경우이거나,
용접 작업이나 절단 작업 경우입니다.
별도로 아주 소형 휴대용 가스통과 산소통도 있습니다.
보온재로 감싸져 있는 배관이 터져서 어는 경우는 없고,
주변에 하수구나 파이프나, 변기쪽 파이프 연결구에서 물 이 샌 것이 배관을 타고 흐르다가 특정 지점에서 얼려져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상식이 부족한 사람들은 그곳이 안에도 얼었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역시 휴대용 가스나 등으로 녹이려 시도 하였겠지요. 기사 내용되로 라면, 주변 전부가 스치로폼 이네요.
그리고, 열선을 감고 있었고, 화재 난 지점 밑에 잘려진 열선이 발견 되었다면??? 역시 보온재와 열선을 절단 후 녹이려 불을 가한 경우가 됩니다.
대충 주변을 자르다보니, 라이터나 가스로 녹이려 하면서 문제가 발생 가능성 상당 합니다.
작업 중 화재를 발견 했다면 진화 했을 텐데, 그냥 놔두고 내려오는 멍청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진화한 불 이 남아 있다가 다시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는 산업현장에서 허다 합니다.
그리고 열선 이란??? 과거 옥상에 텔레비전 선 설치 전부들 했습니다. 양 끝 에 선 이 있고, 중간엔 PVC입니다.
합선 될 수 없다는 것 이지요.
그리고 누전 차단기가 즉시 작동 차단 시킵니다. 역시, 한곳 선 잘라 붙었다 떨어졌다 하면서 지지직 해도 누전 차단기가 차단 시킵니다.
(다만 작업자가 언곳을 해결하고 다시 열선을 연결 하였는데,어느쪽에 서로 닿을 듯 말 듯 붙어있게 미숙 작업을 했다면 바로 그곳은 화재가 과열로 바로 발생 합니다)
언 곳에 열선을 짤라도 달라붙지 못하지요.
경찰은, 인재로 수사해 주십시오.
참고: 이 글들은 이런 방법으로 제천 경찰서 수사과에 기술적 지원 하고 있는 과정의 업데이터 글 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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