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5. 23:08ㆍ리더스 기술영역
일제의 쇠 말뚝! 이슈와 관련...
우리나라 정기를 말살 하려던 쇠 말뚝!
이걸 만들고, 파쇄하는 기술 전수 받는데 총 6개월여 걸렸다.
그들이 만든건 시간을 초월해 배워야 했다.
한국 기술력 30분이면 간단 해결...
사실 필자는 의외로 보기하곤 다른 면이 존재한다고 할수도 있다.
일제가 만든 쇠 말뚝 기반공사는 특수공법으로 이를 공사에 활용시 수백년 그대로 유지 할수 있는 점에 착안해 시간에 상관없이 전수 받고자 노력해 기술력을 확보했다.
또 그들이 만든것을 파쇄하는 기술 역시 일본 기술로 시간 구애 않고 전수 받게 됐다.
사건 내용은, 지난 8월 15일 광복절 쇠말뚝 제거 행사 준비준비를 하던 '해남 옥매산 쇠말뚝 뽑기 추진위원회'는 혀를 내둘렀다.
얼마나 단단하게 박아 고정했는지 이틀 작업에도 쇠말뚝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손작업을 포기했다. 정으로 쇠말뚝 주변을 20㎝ 팠지만 꿈쩍하지 않고 작업 과정에서 해머, 망치 자루 5개가 부러졌다. 쇠말뚝을 끌어올리기 위해 삼각대에 묶은 와이어도 끊어져 버렸다.쇠말뚝 아래까지 석회로 단단히 고정돼 작업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추진위는 설명했다.헬기를 동원해 소형 굴착기를 정상으로 옮겨 작업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한숨지은 사건 이야기다.
위의 내용에서 만드는 과정은 석회로만 이루어진게 아닌, 다른 재료 3가지가 더 포함돼 있으며, 굳히기까지의 별도 과정도 따로 있다.
이걸 대형 방수 보수공사에 활용하기도 하며, 특수방수 요청시 활용하고 있다.
일본 대형정부공사 20년여년 방수 기술자가 얼마나 전수해 주지 않으려 하는지 근 3개월여 여를 낮에는 직접 데모도(보조공) 밤 에는 술상 봐주기 해 가며 마음을 얻어 전수를 결국 받았다.
대형 건물 부식은 건물 콘 속으로 물이 흐르고 있다. 직접 보면 알수 있는데, 이놈은 귀신 같아 잘 숨는다. 필자 정도 아니면, 발견하지도 못한다. 일종의 마수다. 마수와 싸움이 시작되면 필자가 승리한다.
누수는 대형건물 등을 버리게 만든다. 누수 해결하면 건물이 빛나면서 다시 살아난다. 건물속의 물기가 싹 사라지니까....필자에게 의뢰해 달라...대신 필자 기술은 비싼게 단점이다.
다음은 그 기반공사를 파쇄하는 기술인데, 필자가 전수 받은 기술 앞에서는 기반 시설이 갇다되면 부들부들 떨면서 그냥 파쇄돼 버린다.
이 기술 역시 일본의 비밀 기술인데 전수 받는데 3개월여 소요됐다. 역시 작업복으로 3개월 고생 정 을 나누며 야간엔 별도 접대 등으로 얻어낸 국내 유일 오리지날 기술이다.
기존 다 뿌러지고 튀어 버리는 현장엔 필자 기술만이 오리지날로 유일하게 적용되고 있다.
많이 선 보이지 않아, 간혹 유사한 기술이 몇 나오긴 하지만 작퉁일 뿐 이다.
이 처럼 일본이 만든 쇠 말뚝 첨단공법은 이미 국내에서 좋은 용도로 활용되어지고 있듯, 모든 분야에서 원망 이런것 보다는 현실적으로 극복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 하다는게 필자 삶 의 방식이다.
결론은 일본은 그걸 못 처리하는게 아님을 알라.. 전수 이상으로 개발해 적용하고 있는 국내인도 있다는것을... 우리도 만만치 않음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침공은 이제 곧 전멸이라는 것을...
2012.9.5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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