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화재 현장 소방대원들의 양심 고백을 기다립니다.

2017. 12. 25. 01:38C.E.O 경영 자료





제천 현장 소방대원들의 양심 고백을 기다립니다.

 

더 이상 나가면 안됩니다.

동의 하신다면 국민의 권한으로 자백을 명령 합니다.

 

소방차 44대 소방관 459명이 고작 2층 질식사를

??? ???

방관 하게 되었는지 양심고백 하라는 것입니다.

 

투입된 소방관 459명 중에 양심이 남아있는

소방관이 없으면 안됩니다.


뭐라고??? 20층도 아니고 눈 앞에 고작 2층 앞에서 죽어가는걸 지켜보며,

459명이 구조 목적으로 있었는데 아무도 구조를 안하면서

 

통유리가 시커먼하여 안이 안보였다고???

알려고 했으면 정말 못 알아봤겠냐.

 

. 소방대원 너희들...가족 핸드폰이나, 관리인 찾아서 비상구 협조 요청,

내부 전화번호 입수,

긴급 강제로 전화받게 경찰에 요청하여 내부와 통화 가능 하지않냐.

 

지금 기본적인 긴급매뉴얼을 아무것도 실천하지 않고

변명만 늘어놓고 있지 않냐.

 

? 묵살하며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것이냐.

 

그러니, 내가 컨트롤타워 지시를 의심하는 것 당연한 것이다.

 

컨트롤타워 지시 때문에 못 움직이고 있었다고 보는 것이다.


사실상 적화대가 컨트롤타워 였다고 자청하여 다 드러나 있다.

역할은 해놓고, 책임은 왜 안지나. 장난하냐???

 

사진 찍고 홍보에 열 올리는 역활이 컨트롤타워냐???

 

그냥 그게 끝 이더냐???

 

누가 건물내 사람들은 죽든말든

가스통을 지키라고 명령했는지 자백하라.

가스통은 화재에 위험하지 않은 위치에서,

초강력 스텐인스레스 1등급 재질 두께로 안전했다.

 

사고 당일에 다음날 대통령이 방문 한다고 발표한건,

 

이미 컨트롤타워 역할 자임과 경호실이

현장을 장악 지휘하고 있었다는 반증이 성립된다.

 

전문가 총 동원 가스통이 정말 위험한

실제 현장 상황 이었는지 규명해야 한다.

 

그리고 유족의 유리창 깨고 구조해달라는 절규를

? 누가 묵살 시켰는지 규명해야 한다.

 

당연히 컨트롤타워의 지시를 받고 한 결과 아닙니까???

 

컨트롤타워는 적와대와 총리이었다.

 

경찰, 검찰은 적와대와 총리, 제천소방본부를 압색하라.


2017.12.25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