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6. 02:57ㆍC.E.O 경영 자료
전국 건물 가스 저장소,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보호해 주십시오.
전국 대용량 가스 저장소는 내란시 전부 폭파 된다.
이것은 실제 상황이며, 내란자들 다 준비돼 있다.(이석기 사건 수사 결과)
가능 이유는???
소방법에 상당한 맹점이 발견 되었다.
결론
모든건 다 좋다.
화재시 안전확보 이격 거리도 다 좋다.
그러나, 2~3km를 초토화 할 수 있는 살인도구를 탁상으로 정책했다.
제가 누출 과정을 직접 눈 으로 살펴 본 경험이 있는데
공장 마당 30여m 앞으로 쫙 뿜어져 나오더니,
상부로 대략 7m~10m정도 보이다가 바로 사라졌다.
그러므로, 실제는 대략 수십m 즉 가스 보관량에 따른 누출이
닿는 거리까지 초토화다.
그런데, 이번 제천 참사로 모든 법적 규정 설치과정, 보관과정,
안전 설치 과정 등을 살펴보니까???
건물 옆.앞에 주로 설치되는데, 화재나 침입으로부터
확실히 막을 법 규정은 찾기 어렵다.
해결책
우선, 긴급 법 개정을 통하여,
최초, 저장소 바닥 공사시 철근을 연결성으로 하여
두께 30전 이상의 철근 콘크리트 집을 만들어야 한다.
이어, 외부에는 ALC 내화 블록을 다시 시공해야 함.
이때 하단 부분에는 가스 누출시 자동 배출 되도록
그러나 침입자가 폭파 시키지 못하도록,
최소 10CM 정도만 바람이 통하도록 하고,
최고 상부엔 블록 한 장 크기로 바람 통하도록 해야 한다.
화재시 자유롭고 쉽게 잠금 할 수 있도록 소방법 규정은 좋다.
쉽게 강제 배출 다 좋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내란시 이걸 전부 폭파하여
이석기가 아수라장을 만들겠다고 했고,
실제 관공서와 건물 관리인들이 바로 그 주인공들로 침투해 있다.
이에, 잠금 장치를... 집을 만들어 집 안에도 만들고,
지금처럼 외부에도 만들어야 하나,
강제 배출 장치는 집 내부에만 둬야 할 것으로 진단한다.
그리고 산업현장의 5톤 수십톤 대형 보일러는
폭발시 옆으로 피해 안주고 주저 않는 원리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이에, 가스 보관 저장소 탱크도 내부에 충분히 그렇게
설계 할 수 있습니다.
텅 비어 있는 상태가 아닌 주저않게
보일러처럼 코일을 감듯이 넣어서 제작 하는 것 이지요.
PS: 내란은 실제 상황이고, 북한 10분 이내 전국 불바다도
바로 이것을 뜻 합니다.
미사일로 포탄으로 10분이내 불바다를 의미 한다고요.
인공위성 감시로 불가능 하고, 우리군 대응대비 놀고 있지 않아
말 이 안되는 주장 입니다.
저는, 전국 가스통 폭파 관련 정보를 알고 있습니다.
결코 우리나라 상황은 장난이 아니지요.
즉시 법 개정하여 국민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길 요청 합니다.
2017.12.26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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