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8. 04:36ㆍC.E.O 경영 자료
제천 화재 참사에 대한 결론적 논평.
보험 사기와 실수 화재, 소방 실패 원인 살펴 보겠습니다.
아래 글을 유족이나, 판사나, 검사 경찰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제천소방서 출동 소방관 여러분!!! 억울 하다는데 따져 봅시다.
세월호때 맹골수도라고 아무도 구조대가 안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이에, 제가 목숨불사 들어가서 국민들을 구조하라
명령하자.
화답으로, 목숨불사 들어가겠습니다.
들어가게 된 경위이고, 이후 여러명 죽었습니다.
문재인이 김부겸 통해서, 소방관 안전도 고려하라고
명령 내린것과는 대조적 이죠.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군인들은 살만한 곳에서만 전투 합니까???
목숨불사 국민들을 지켜내야 하는 것 입니다.
실전 현장을 바탕으로 분석 하겠습니다.
1) 실수 화재 가능성.
종합하여보면, 하수관 누수가 열선 감긴 배관을 타고 얼었습니다.
사건 건물이 자리잡은 위치와 구조를 살펴보니까 그곳은,
밤 에 칼 바람이 강화게 몰아치는 들판입니다.
이에, 큰 고드름이 얼 정도니까, 배관 얼음도 깨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보온재에 화기를 들이대지 못하니,
망치나 타격 도구를 사용해서 파취하여 해결 했습니다.
이때 열선을 때렸는데, 자세히 안보입니다.
그러나 분명 열선 전기선 속에서 끊어지듯 눌렀습니다.
밖으로 안보이지요. 또 보았을 수 도 있음.
작업 끝내고, 야간 칼 바람 주차장이라,
산업용 보온 덮개나 옷 등으로 열선 위를 감싸고 내려와서
다시 차단기를 올려 열선에 전기를 보냈는데,
접속불량 현상으로 덮개에 서서히 화재가 발생한 사례로 보임.
이때 메인컨트롤박스에 누전 차단기가 내려가며
그 선과 연결된 부분들 전원 다 나갑니다.
이에, 관리인이나 입주자 등 이 알게 되고 건물주도 알게 됩니다.
다음은, 건물주가 스몰스몰 타들어가니까
분무기로 진압을 시도 하는데,
분무기 검사를 제대로 안한 소방검사 부실 때문에,
발사가 안되었음.
이미 이 순간 때를 놓치고 점차 확대되어 갔는데,
이때에, 119 신고 하거나, 천장을 내려버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일반인이 내린다고 내려지는게 아닌,
전문가가 철거 도구로 사용해야 내려 집니다.
이에 실제 건물주에게 전화 그냥 타도록 내버려두라 결정을 받았거나,
실제 건물주라면, 스몰스몰 타서 자동 진화를 노린 것으로 살펴 집니다.
문제는 관리인이나, 건물주는 건물 관리 전문가에 속 합니다.
주차장 화재 사진 보니까, 닥트를 통해 환기구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자바라가 너덜 너덜 사진에 나온 것 임.
이게 사방 2m 간격으로 환기구가 설치 됩니다.
건물 외부로 빠져 나가는 환기구 구멍 크기는 의외로
가정집 선풍기 날개 둥그런 부분 크기입니다.
화재시 양철 철재 환풍기가 손 부채 마냥 접히며 자동으로 열립니다.
안열렸지요...??? 최상단 비상용 배출구도 안열렸지요???
그러면서 외벽으로 붙어서 바람타고 삽시간에 건물을 덮었는데,
도대체 통유리에 자동문 인데,
2층 여탕으로 연기가 어떻게 유입 되었을까???
이런 경우 어딘가에 창문 하나를 열어두고 있거나,
역시 환기구가 설치된 경우입니다.
환기구를 통해서 유입 되었거나, 어딘가 창문으로 유입되었는데,
사방 2m로 환기구 설치 였다면, 그곳으로 유입.
그러나 배출이 역시 안된 것 임.
도대체 이럴 수 는 없어요.
스프링클러 안되지요. 환풍기 안되지요.
이미 사건 같은 모양의 건물에 저승사자들이 도착해 놀고 있었고,
외벽에서 구조되는 장면 등등등 유사가 보였습니다.
예고된 화재 참사라는 해설입니다.
그게 실수이든 보험사기이든간에 말 입니다.
결론
이런 모든걸 살펴보건데,
이 건물은 소방관리 부실이 낳은 대 참사이자,
건물주와 관리인이 이미 다 알고 있었던 관계로
과실치사가 아닌 살인죄가 성립 됩니다.
그리고 사람 29명 인명이 장난인줄 알고 자꾸 헛소리들 하시는데
분명히 통유리깨는 도구 여탕에 준비되어 있었을 것이며,
건물주와 관리인은 지금 알려진 것 이외의
탈출구나, 비상 수단을 알고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들은 안죽어야 하니까요.
저는 그걸 압니다.
해결책
사건 건물은 벌건불 지나가고나면 황야 상태라서
바람과 환기 상태가 좋아서
주차장에서 2층 올라가는 계단 또는 정상 출입구 계단에
연기 나오고 있지만,
소방관이 완전 무장한 상태에서 전혀 해로운 상태 아닙니다.
최고층에서 연기가 막혀 역류해 내려 왔더라도
그 연기는 이동하면서 벽면 전체가 열린 넓은 주차장으로
환기되고 있는 중 이었으므로 위험한 연기가 아니었다 이겁니다.
못 올라갈 유해한 상태가 아닌데도
10초 내지는 15초면 도달하는 2층을 안올라 갔습니다.
올라갔으면 다 볼 수 있고, 선택도 많습니다.
자동문 깨는 기술 교육과 장비가 소방차에 있습니다.
소방관 하는 일이 유리문 깨고 철문 개방하는 직업 임.
뭔 자꾸 헛소리들 하십니까???!!!
분명 문재인이 김부겸을 통해 소방관 안전도 고려하라고
지시한 것이
전달되어 안 움직이는 영향 미쳤다고 살펴 봅니다.
뭔 이런 총 지휘자도 있습니까???
그리고, 연기 가득 상태만으로는 발생 안되지만,
백트레프트는 건물 정면 통유리 제거시에나 가능한 예측 입니다.
2층 계단타고 자동문 연다고 깬다고 발생 안합니다.
왜 안올라 가서 다 죽었냐니까요???
문재인, 김부겸, 소방본부, 소방관 살인자 맞습니다.
PS: 화재로 구 할 수 있는데도 사람 죽어 나가는 동네가
제천으로 신문에 나고 있지 않습니까???
별도: 제가 사업상 여러 집중이 필요한 사람한 사람 이지만,
모든걸 다 파악 할 수 있는 기술이 존재하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지금 개입 안하겠습니까???
저도 국민이자 사회 일원이고 나 가족도 당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이에, 깊은 양해를 바랍니다.
그러나 더 많이는 개입 할 수 있는 시간은 없습니다.
참고: 사진에 둥그런 널어진게
하재시나 먼지 배출 시 열려 있었거나,
자동 열리는 환기구에 연결되는 자바라입니다.
가운데 닥트를 설치하고 주변 사방 2M 간격은
저 자바라로 닥트에 연결.
닥트는 선풍기 크기의 건물 외부로 빠지는 배출구로 연결.
건물 상가마다 자세히 살펴보시면 보입니다.
또 한가지, 현장엔 현장 형사대, 한전직원 다 와 있습니다.
한전 직원 안와 있었으면, 도착해서 한전 긴급출동팀 불러
구조 장비 고정 아웃트리그 펼칠 수 있도록
고압선 끊어야 했습니다.
또한 장비엔 흔들림 방지 보조 지지대 갖고 다닙니다.
뭘 장난 하자는 것 인지 이해가 안됨.
사진속의 소방관이 2층으로 바로 올라갔으면 그냥 다 구한건데...
뭘 계속 변명만 늘어놓는지..반드시 살인죄로 처벌해야 함.
22017.12.28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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